100k 구독자만 알면 검색 페이지 맞춤 3가지
검색 결과에 내 이름이 묻히는 게 답답하셨죠?
그럴 땐 “Google is letting”이라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Google is letting 미국(US) 내 대형 크리에이터와 퍼블리셔에게 전용 프로필을 만들게 허용했습니다.
이 프로필은 검색 결과 페이지 상단에 배치돼 영상·기사·SNS 링크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하지만 조건이 빡빡합니다.
조건을 한눈에 정리하면 표 1처럼 됩니다.
| 조건 | 설명 |
|---|---|
| 구독자·팔로워 10만 이상 | YouTube(동영상 공유 플랫폼), Instagram(사진·동영상 SNS), X(전 트위터, 마이크로블로그) 등에서 100,000명 이상 |
| 미국 거주 | US(미국) 사용자에 한정 |
| 콘텐츠 종류 | 동영상, 기사, SNS 프로필 등 다양한 형태를 한 페이지에 집합 |
표 1을 보면, “Google is letting”이라는 문구가 핵심 기능을 가리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적용해 본 몇몇 크리에이터는 검색 결과가 눈에 띄게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짧게 말하면, 검색 결과 페이지가 개인 브랜드 쇼케이스로 변신한다는 겁니다.
장점은 명확합니다.
첫째, 검색 유입이 늘어납니다.
둘째, 팬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바로 찾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셋째, 광고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노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반면 단점도 존재합니다.
조건에 미치지 못하면 전용 프로필을 만들 수 없고, 이미 기존 SEO(검색 엔진 최적화) 전략을 바꾸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또한, 프로필 디자인이 제한적이라 개성을 살리기 어렵다는 평도 있습니다.
“Google is letting”이라는 기능이 실제로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사용량 데이터가 공개되지 않아 추정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미 몇몇 인플루언서는 구독자 증가율이 15% 이상 상승했다고 주장합니다.
이제 판단은 여러분에게 달렸습니다.
조건을 만족한다면, 검색 결과 페이지를 맞춤 설정해 보는 것이 가치 있습니다.
조건이 안 된다면, 기존 SEO와 SNS 연동 전략을 강화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마지막으로, 관심이 있다면 Google Search Console(구글 검색 콘솔)에서 프로필 신청 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한 번 시도해 보고, 직접 결과를 체험해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판단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