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고궁음악회 ‘100인의 태평지악’ 개최(260430) - 보도기사 핵심 내용 요약 이미지

정책 · 2026-06-02

2026 고궁음악회 ‘100인의 태평지악’ 개최(260430)

행사 개요

국가유산진흥원은 2026년 4월 30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2026 고궁음악회 ‘100인의 태평지악’”을 개최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번 음악회는 국악인 100명이 한 무대에 모여 태평성대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대규모 공연으로, 고궁의 야경과 어우러진 국악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다.

장소와 역사적 의미

음악회는 창덕궁 인정전에서 열린다. 인정전은 조선 시대 국가 의례를 거행하던 법전(法殿)으로,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문화재이다. 고궁 내에서 야간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정전이 처음으로 공연 무대로 활용되는 사례이며, 전통 의례 공간과 현대 국악이 만나는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배경은 관람객에게 고궁의 역사적 분위기와 국악의 조화를 동시에 체험하게 한다.

공연 구성 및 참여자

출연진은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진과 재학생·졸업생 등 국악인 100인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각각 악기 연주와 합주, 무용 등 다양한 형태로 태평성대의 평화와 풍요를 음악으로 구현한다. 공연 전체가 하나의 큰 합주로 진행되며, 각 연주자는 자신의 파트를 맡아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담당자 및 역할

예술감독은 곽은아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이 맡는다. 구성과 음악감독은 강효주 교수와 김영헌 교수가 공동으로 담당한다. 이들은 프로그램 기획, 연주자 선정, 리허설 진행 등 전반적인 예술적 방향을 제시한다.

추가 확인 사항

  • 발표 기관: 국가유산진흥원
  • 발표일: 2026‑04‑30
  • 자료 성격: 기관 보도자료 기반 브리핑

세부 일정이나 티켓 정보 등 추가적인 내용은 원문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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