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 15세기 구조·기능 완전 복원, 보고서 공개
국가유산청, 거북선 학술복원 보고서 발간
국가유산청은 2026년 6월 30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에서 『이충무공전서(李忠武公全書, 1795년 간행)』에 기록된 통제영 거북선과 전라좌수영 거북선의 구조 및 기능 체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거북선 학술복원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이 보고서는 15세기부터 제작된 거북선의 세부구조와 실제 운용 체계를 파악하기 위해 수행된 연구의 성과를 담고 있다.
거북선의 역사와 중요성
거북선은 이순신 장군이 개량·실용화하여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왜군 격퇴와 해양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1895년 삼도수군통제영이 폐지되면서 실체가 사라지고 기록으로만 전해지게 되었다. 이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여러 형태로 재현되었으나, 세부구조와 실제 운용 체계를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2008년부터 수중 발굴된 고선박과 조선통신사선 등 다양한 선박을 복원·재현하며 실제 운행해 온 경험을 토대로 2022년부터 거북선 학술복원 연구를 추진하였다.
연구 성과
연구를 통해 밝혀낸 두 거북선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 --- | | 통제영 거북선 | 핵심 구조와 설계 차이를 확인 | | 전라좌수영 거북선 | 구조와 기능을 과학적으로 재검토 |
연구 방법과 결과
임진왜란 이후 200년이 지나 편찬된 『이충무공전서』 안에 기록된 두 거북선의 그림과 설명을 바탕으로 문헌과 구조 분석, 조선공학적 검증, 모형제작 등을 수행해 거북선의 구조와 기능을 과학적으로 재검토하고 원형을 밝혀냈으며, 그 성과를 이번 보고서에 수록하였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 『이충무공전서』에 기록된 통제영 거북선과 전라좌수영 거북선의 구조 및 기능 체계
- 국립해양유산연구소의 거북선 학술복원 연구 성과
- 거북선의 역사와 중요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
맥락 짚기
국가유산청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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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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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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