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유산원 건립 대상부지 현장점검하는 허민 국가유산청장(´26.7.6. 부산 을숙도)

기술 · 2026-07-08

국가유산청, 국립자연유산원 건립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발표 개요

2026년 7월 8일,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사업이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는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우리나라 고유의 천연기념물·명승 등 자연유산을 전담 연구·보존·활용할 수 있는 전문 시설을 조기에 마련해 기후변화와 같은 미래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국가 차원의 전략적 의지를 반영한 것입니다.

사업 개요

국립자연유산원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을숙도에 부지 50,000㎡, 연면적 22,969㎡(지상 3층·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7년 – 기본설계 착수
  • 2031년 – 공사 완공
  • 2032년 – 정식 개원

총사업비는 1,193억 원으로, 국가유산청이 추진한 건립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사업비 전액은 국가예산 및 기획예산처 지원으로 충당됩니다.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2024년 12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착수한 예비타당성조사 이후, 국가유산청은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했습니다. 그 결과 7일(2026년 7월 7일)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정책성 종합평가(AHP) 점수 0.5 이상을 기록, 국가 차원의 자연유산 보존체계 구축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기대 효과 및 주요 기능

국립자연유산원이 완공되면 다음과 같은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1. 자연유산 학술조사·연구 및 기술개발 – 지질·지형·동·식물 등 다양한 자연유산에 대한 체계적 조사와 데이터베이스 구축, 신기술 개발을 통한 보존·복원 방안 제시
  2. 서식환경 조성·관리 – 멸종위기·보호대상 종의 서식지 복원 및 관리,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기반 마련
  3. 교육·홍보·전시 – 일반 시민·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자연유산 전시관 운영을 통한 문화·과학 교육 확대
  4. 국제 협력·네트워크 – 유네스코·IUCN 등 국제기구와 연계한 공동 연구·사업 추진, 해외 사례 벤치마킹

이러한 기능을 통해 자연유산의 과학적 관리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요 내용 확인표

구분 확인할 내용
위치 부산광역시 사하구 을숙도
부지·연면적 부지 50,000㎡ / 연면적 22,969㎡(지상3층·지하1층)
사업비 1,193억 원 (국가예산·기획예산처 지원)
주요 일정 2027년 기본설계 → 2031년 완공 → 2032년 개원
참여기관 국가유산청, 한국개발연구원(KDI), 기획예산처, 지방자치단체(부산시)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자연유산 정의 및 예시 – 지질·지형·명승·동·식물 등 구체적인 사례(해남 우항리 화석산지, 독도·한라산, 영월 청령포 등)
  2. 유네스코 기준에 맞춘 국가유산 체계 정비(2024년 5월) – 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 구분 관리 방안
  3. 예비타당성조사 평가 결과 – 정책성 종합평가(AHP) 점수 0.5 초과 및 재정투자평가위원회 통과 내용

자료 출처: 국가유산청
원문 URL: https://www.khs.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newsItemId=155706206&sectionId=b_sec_1&pageIndex=5&pageUnit=10&strWhere=&strValue=&sdate=&edate=&category=&mn=NS_01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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