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문 동시배포) 「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7.25.)
국가유산청 보도자료
국가유산청은 2026년 7월 25일,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 2단계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는 7월 19일부터 부산에서 열리고 있으며, 7월 25일 오전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를 최종 결정했습니다.
세계유산 등재 결정
이번 결정은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에 여수갯벌, 고흥갯벌, 무안갯벌, 서산갯벌을 추가하고, 기존에 등재된 유산의 경계를 확대하는 중대한 경계 변경을 승인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의 갯벌」은 기존 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을 포함하여 총 6개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연속유산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등재 기준과 가치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이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을 다루는 세계유산 등재기준 (x)를 충족한다고 인정했습니다. 특히 황해 생태계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핵심 서식지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이동성 물새와 다양한 해양생물의 보전에 기여하는 자연유산적 가치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등재기준 (x, 10번)은 과학이나 보존의 관점에서 멸종위기종 등 생물학적 다양성의 현장 보존을 위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자연 서식지를 포함할 것을 요구합니다.
확인할 내용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등재 대상 | 한국의 갯벌 |
| 등재 기준 | 세계유산 등재기준 (x) |
| 구성요소 | 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 여수갯벌, 고흥갯벌, 무안갯벌, 서산갯벌 |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장소와 일정: 부산, 7월 19일~29일
- 「한국의 갯벌」의 등재 기준과 가치: 세계유산 등재기준 (x), 황해 생태계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핵심 서식지
- 등재된 유산의 경계 변경과 확대: 기존에 등재된 유산의 경계를 확대하고, 여수갯벌, 고흥갯벌, 무안갯벌, 서산갯벌을 추가합니다.
맥락 짚기
국가유산청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2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