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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 2026-06-08

덕수궁에서 만나는 전통기술로 만든 궁궐 집기 14점 전시

발표 개요

국가유산청은 2026년 6월 8일, 덕수궁 즉조당에서 6월 9일부터 21일까지 특별전 '장인의 손과 도구를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 특별전은 덕수궁관리소와 (재)아름지기, 에르메스가 함께 추진한 '궁궐 전각 내부 집기 재현사업'의 성과를展示하는 것으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제작된 즉조당 내부 집기 11종 14점과 제작·보수에 참여한 전통 장인들의 작품 및 작업 도구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사업 개요

'궁궐 전각 내부 집기 재현사업'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11년간 덕수궁관리소와 (재)아름지기, 에르메스가 함께 수행해온 사업으로, 궁궐 건축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활발하지 않았던 전각 내부의 집기류를 복원·재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장인정신을 이어가면서 동시에 궁궐 전각을 더욱 의미 있게 가꾸는 모범적인 민관협력 사례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특별전 내용

이번 특별전에서는 즉조당 내부 집기 11종 14점과 제작·보수에 참여한 전통 장인 3명의 작품 7점 및 작업 도구를展示한다. 또한, 2025년~2026년 보수된 철제은입사촛대와 일월오봉병의 작업과정 등 영상 3편을展示한다. 특히, 이번에 보수한 즉조당의 철제은입사촛대는 최교준 입사장 보유자가 제작한 것으로, 이번 보수 작업에는 그의 제자인 신선이 서울시 무형유산 입사장 이수자가 함께 참여하였다.

확인할 점

구분 확인할 내용
대상 덕수궁 즉조당
기간 6월 9일부터 21일까지
참여 기관 덕수궁관리소, (재)아름지기, 에르메스
이번 발표를 보고 독자가 확인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1. 덕수궁 即조당에서 6월 9일부터 21일까지 특별전이 열린다.
2. '궁궐 전각 내부 집기 재현사업'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11년간 수행되어 왔다.
3. 이번 특별전에서는 즉조당 내부 집기 11종 14점과 제작·보수에 참여한 전통 장인 3명의 작품 7점 및 작업 도구를展示한다.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