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Busan Declaration on World Heritage)´ 채택 현장

핫이슈 · 2026-07-20

부산 선언, 유네스코 48차 위원회 만장일치 채택

발표 개요

2026년 7월 20일,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외교부(장관 조현)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 첫날에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Busan Declaration on World Heritage)’을 컨센서스로 채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선언은 7월 19일 부산에서 개회한 위원회 회의에서 채택되었으며, 대한민국이 의장국으로 주도한 국제 협력의 결과물입니다.

부산 선언 제정 과정

올해 4월,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사무총장 홍현익)와 공동으로 국내 전문가 공청회와 국제전문가 화상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어 5월에는 국제전문가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후 21개 위원국 간 최종 조율 과정을 거쳐 7월 20일 부산에서 선언 채택을 완료했습니다.

주요 내용 및 새로운 전략 목표

선언문은 무력분쟁, 기후변화, 개발 압력 등 세계유산을 위협하는 복합적 도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Collaboration)’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특히 기존 세계유산협약의 다섯 가지 전략목표(5Cs) *에 새로운 전략목표로 ‘협력’을 추가하고, 세계유산 분야 최초로 디지털 전환과 그에 따른 책임을 명시했습니다.

참여 국가·기관

다음 21개 위원국이 선언 초안 작성에 참여했으며, 세계유산위원회 3대 자문기구인 ICCROM, ICOMOS, IUCN 전문가들도 함께 협업했습니다.

구분 확인할 내용
위원국 그레나다, 대한민국, 레바논,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세네갈, 스위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우크라이나, 자메이카, 체코, 탄자니아, 토고, 튀르키예, 폴란드, 페루, 카자흐스탄, 쿠웨이트, 케냐
자문기구 ICCROM(국제문화유산보존복구연구센터), 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IUCN(세계자연보전연맹)
주요 일정 2024‑04 공청회·화상회의, 2024‑05 서울 국제전문가 회의, 2026‑07‑19 부산 개회, 2026‑07‑20 선언 채택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부산 선언 전문 – 선언문 전체 텍스트와 핵심 조항
  2.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록 – 회의 진행 과정 및 토론 내용
  3. 보도자료 원문 URL – https://www.khs.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newsItemId=155706236&sectionId=b_sec_1&pageIndex=1&pageUnit=10&strWhere=&strValue=&sdate=&edate=&category=&mn=NS_01_02

자료 출처: 국가유산청

맥락 짚기

국가유산청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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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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