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 속 한국 문화유산 오류, 우리가 바로잡는다!
활동 개요
2026년 8월 18일, 국가유산청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공동으로 추진한 ‘글로벌 인공지능(AI) 문화유산 홍보대사 2기’ 활동이 6월 29일부터 7월 26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디지털 정보 속에서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오류와 왜곡을 바로잡고, 올바른 문화유산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참여 기관 및 인원
- 주관기관: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 참여 인원: 2기 홍보대사 76명(청소년·청년·해외동포·외국인)
- 반크 소개: 1999년 설립된 사이버 민간 외교 단체로, 디지털 외교관·한국홍보대사를 양성해 전 세계에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홍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주요 성과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활동 기간 | 2026 년 6 월 29 일 ~ 7 월 26 일 |
| 참여 인원 | 76명 |
| 주요 작업 | AI 오류·왜곡 사례 수집, 쇼트폼 영상 제작, 카드뉴스 제작, 4개 국어(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콘텐츠 제작 |
| 대표 오류 | 덕수궁 석조전 앞 분수가 창덕궁 후원 부용지와 유사한 연못 형태로 생성되는 오류 발견 |
홍보대사들은 AI 검색 과정에서 위와 같은 오류를 발견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고래잡이를 상상하는 쇼트폼 영상을 만들었으며, 문화유산 정보 왜곡을 알리는 카드뉴스를 제작해 SNS에 공유했습니다. 또한,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중국어·일본어로 번역된 콘텐츠를 제공해 해외 청년들에게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배경과 의미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의 급격한 확산으로 디지털 공간에서의 정보 영향력이 크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AI가 제공하는 검색 결과와 이미지 생성은 종종 사실과 다르게 왜곡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글로벌 인공지능 문화유산 홍보대사’ 프로그램은 전 세계 청소년·청년이 주체가 되어 한국 문화유산의 정확한 정보를 확보하고, AI가 만든 오류를 바로잡는 선제적 역할을 수행합니다.
특히 1기(2025 년 12 월 30 일 ~ 2026 년 1 월 30 일)에서 우수활동자 42명을 배출한 바 있으며, 2기의 확대된 인원과 활동 범위는 한국 문화유산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보호·홍보하려는 국가 차원의 전략적 노력의 연속임을 보여줍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은 AI 활용 역량을 키우고,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국제적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디지털 외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 반크(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의 설립 목적 및 주요 사업 – 디지털 외교관 양성 과정과 국제 홍보 전략
- 글로벌 인공지능 문화유산 홍보대사 1기 활동 결과 – 2025 년 12 월 30 일 ~ 2026 년 1 월 30 일, 우수활동자 42명 선발 내역
- 국가유산청이 제시한 향후 AI·문화유산 연계 정책 방향 – 향후 확대 계획 및 지원 방안
자료 출처: 국가유산청
원문 URL: https://www.khs.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newsItemId=155706290§ionId=b_sec_1&pageIndex=1&pageUnit=10&strWhere=&strValue=&sdate=&edate=&category=&mn=NS_01_02
맥락 짚기
국가유산청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