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국제 교류프로그램(‘25.8.24.~29.) - 오대산 월정사 방문

핫이슈 · 2026-08-21

세계 청년, 한국서 4일 기록유산 체험

프로그램 개요

국가유산청은 2026년 8월 21일,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기록유산”을 주제로 한 2026년 청년 국제 교류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 동안 강원도 평창 오대산과 강릉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국립고궁박물관·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관장 김정임)이 공동 주관하며,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국내 거주 한·외국인 대학(원)생 30명(10개국)이 참여합니다. 서류·면접 전형을 거쳐 대한민국의 역사·문화·기록유산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인정받은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배경과 의미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전통 기록물의 디지털 보존·활용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동시에 청년 세대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해석하는 경험은 문화 정체성 강화와 국제 교류 확대에 큰 의미를 갖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생산·보관‑확장‑현대적 재해석’이라는 흐름에 따라 기록유산이 시간과 공간을 넘어 미래세대로 전승되는 과정을 청년들에게 체득시키고, 이를 통해 기록문화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보존 기술과 현대 디지털 기술을 연결함으로써, 기록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제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입니다.

주요 프로그램

  1. 기록의 뿌리와 보존
  2. 오대산 사고 방문 및 실록·의궤 환수 특강
  3. 포쇄(曝曬)·오침안정법(五針眼訂法) 실습 : 습기·벌레로부터 서책을 보호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기록물을 바람에 말리는 전통 보존법
  4. 월정사 산사 명상으로 전통 기록 보존의 정신적 의미 체험

  5. 문화와 삶의 확장

  6.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관람
  7. 천연기념물 백룡동굴 및 명승 강릉 경포호 탐방
  8. 지역 청년과의 음악 공연·전통 음식 체험을 통해 민간 문학·자연·생활 문화와 기록의 연계성 탐색

  9. 디지털과 미래가치

  10. 아르떼뮤지엄 강릉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
  11. 연수회(워크숍) 진행 : 세계 청년 시각에서 디지털 기술과 기록유산을 접목한 미래 가치를 발굴·논의

일정·참가자 안내

구분 확인할 내용
프로그램 기간 2026 년 8 월 24 일 ~ 28 일 (4박 5일)
참가자 규모 국내·외 대학(원)생 30명, 10개국 대표
주요 장소 평창 오대산, 월정사, 강릉(백룡동굴·경포호·아르떼뮤지엄)
주관 기관 국가유산청·국립고궁박물관·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관장 김정임)
지원 내용 전통 보존 실습, 문화 탐방, 디지털 워크숍 등 전 과정 무상 제공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원문 보도자료를 다시 확인하면 다음 항목들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1. 선발 절차 – 서류·면접 전형 기준 및 평가 항목
2. 포쇄(曝曬)와 오침안정법(五針眼訂法)의 상세 설명 – 전통 기록 보존 방법의 역사적 배경
3. 아르떼뮤지엄 강릉 연수회 일정 및 워크숍 주제 – 디지털 기록유산 논의 내용

자료 출처: 국가유산청
원문 URL: https://www.khs.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newsItemId=155706298&sectionId=b_sec_1&pageIndex=1&pageUnit=10&strWhere=&strValue=&sdate=&edate=&category=&mn=NS_01_02

맥락 짚기

국가유산청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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