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태안 마도 해역 조사 전경(2025년)

핫이슈 · 2026-05-12

수중발굴 50주년, 태안 '마도 5호선'의 비밀 밝힌다

소개

국가유산청은 2026년 5월 12일, 충남 태안군 마도 해역 인근에서 '제12차 태안 마도 해역 수중발굴조사'를 위한 개수제를 진행하였다. 이 조사는 1976년 신안선 발굴로 시작된 우리나라 수중발굴의 역사가 50주년을 맞는 해에 뜻깊은 역사적 성과를 기대하는 조사이다.

조사 내용

이번 조사는 마도 5호선의 실체 구명과 지난해 인양된 마도 4호선의 주변 지역에 대한 후속 조사를 포함하여 다음의 과제를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 마도 5호선의 선체 구조와 규모를 명확히 파악하고자 하며, - 마도 4호선의 매몰 지점 주변을 추가 시굴하여, 인양 과정에서 확인되지 못한 잔여 유물을 확인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음파 탐사를 통해 확인된 해저 이상체 반응 지점을 대상으로 추가 수중유산 또는 고선박의 존재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잠수 조사와, 마도해역 내 유물 집중 매장 가능성이 높은 지점을 중심으로 정밀지표조사도 추진한다.

조사 일정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수중발굴 50주년을 맞아 국민이 역사 현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난파선 수중발굴 캠프'의 운영 기간과 참여 인원을 확대하여, 수중발굴 전용선(누리안호)에 탑승하여 직접 발굴 현장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확인할 점

구분 확인할 내용
조사 대상 마도 5호선, 마도 4호선
조사 장소 충남 태안군 마도 해역 인근
조사 기간 2026년 5월 12일부터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1. 마도 5호선의 선체 구조와 규모는 무엇인가?
2. 마도 4호선의 매몰 지점 주변에 확인되지 못한 잔여 유물은 무엇인가?
3. 음파 탐사를 통해 확인된 해저 이상체 반응 지점에 추가 수중유산 또는 고선박이 존재하는가?
이와 같은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수중발굴조사를 통해 새로운 역사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자료 출처 기관: 국가유산청
원문 URL: https://www.khs.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newsItemId=155706108&sectionId=b_sec_1&pageIndex=6&pageUnit=10&strWhere=&strValue=&sdate=&edate=&category=&mn=NS_01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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