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용 원자로 1호기 원자로실 및 부속건물 전경

핫이슈 · 2026-07-01

연구용 원자로 1호기 원자로실, 부속건물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발표 개요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026‑07‑01, “연구용 원자로 1호기 원자로실 및 부속건물”을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한다는 긴급 보호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해당 시설이 향후 6개월 동안 철거·현상변경 등 파괴 행위가 제한된다는 내용입니다.

보호 대상 및 범위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범위는 원자로실 자체와 원자로 가동·방사능 차단에 필수적인 부속시설을 모두 포함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확인할 내용
대상 건물 연구용 원자로 1호기 원자로실 및 전기·냉각수 공급 시설, 중성자 빔라인, 실험실·계측실·운전실 등 부속건물
위치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
등록 일자 2026‑07‑01
제한 기간 등록일로부터 6개월(2026‑12‑31까지)
소유·시행 기관 소유자: 한국전력공사, 철거 시행자: 한국원자력연구원

이 건축물들은 20세기 후반 한국 건축계를 대표하는 김중업 건축가가 설계했으며, 건축사적 가치가 높습니다.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 제도와 의의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정식 등록하기 전, 가치 훼손 위험이 크거나 위원회 심의가 시급히 어려운 경우에 적용되는 긴급 보호제도입니다. 이번 조치는 2023‑09에 제정된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 이후 최초로 시행된 사례이며, 국내 첫 연구용 원자로인 “연구용 원자로 트리가 마크‑2”(국가등록문화유산/2013‑12‑20)를 둘러싼 원자로실·부속건물의 멸실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기대 효과 및 향후 일정

임시등록을 통해 6개월간 철거가 제한되면서, 관계 기관은 다음과 같은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1. 보존 가치 평가 – 전문가 그룹이 건물·시설의 역사·과학·건축적 가치를 재검토합니다.
  2. 공공 의견 수렴 – 시민·학계·산업계 의견을 청취하여 보존·활용 방안을 모색합니다.
  3. 정식 등록 심의 – 평가 결과를 토대로 국가등록문화유산 심의위원회에 정식 등록을 신청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원자력 연구 역사의 물증을 보존하고, 향후 교육·전시·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보도자료를 다시 확인할 때 도움이 될 구체적인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구용 원자로 트리가 마크‑2의 2013‑12‑20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일자와 배경
  • 2023‑09 제정된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의 주요 조항
  •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역할 및 책임 범위

자료 출처: 국가유산청
원문 URL: https://www.khs.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newsItemId=155706188&sectionId=b_sec_1&pageIndex=2&pageUnit=10&strWhere=&strValue=&sdate=&edate=&category=&mn=NS_01_02

맥락 짚기

국가유산청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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