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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 2026-09-18

전통을 잇는 30인의 길, 오늘의 전승공예품으로 만나다

전시 개요

2026년 9월 18일,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026년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작품 기획전시 『길道을 잇고, 길吉을 짓다』”를 개최한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10월 1일(목)부터 10월 10일(토)까지 서울 종로구 서촌 유스퀘이크에서 열립니다. 전시 기간은 매일 10시부터 18시까지이며, 관람은 무료입니다.

전시 내용 및 작품

전시에는 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 분야 12개 종목에서 공모로 선정된 이수자 30명이 참여해 총 53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 침선장 이수자 한미정의 ‘녹원삼’(나비 문양을 매개)
  • 옥장 이수자 조상옥의 ‘내재적 공간’
  • 매듭장 이수자 이예다의 ‘방울술삼작노리개’
  • 소목장 이수자 김동규의 ‘연(硯)의 자리’
  • 옹기장 이수자 김창호의 ‘질푸레단지’
  • 자수장 이수자 노현민의 ‘창해(滄海)’

등 전통기법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특히, ‘길(道)’과 ‘길吉(길함)’이라는 전시명을 통해 전통을 잇는 길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길을 동시에 조명하고 있습니다.

배경과 의미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전환과 AI·빅데이터 기술이 문화산업에 융합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들의 전승 활동을 지원하고, 전통기술을 현대 생활과 연결시키는 것이 국가문화정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9월 10일~1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에서 먼저 선보인 작품들을 이어받아, 일반 대중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전통기술의 가시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젊은 세대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합니다. 이는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국가유산청의 목표와도 일치합니다.

관람 안내

구분 확인할 내용
전시 기간 2026‑10‑01(목) ~ 2026‑10‑10(토)
운영 시간 매일 10:00 ~ 18:00
장소 서촌 유스퀘이크(서울 종로구)
관람료 무료
주최·주관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참여 이수자 전통기술 분야 12개 종목, 30명, 53점 작품

전시 관람 시 사전 예약은 필요 없으며, 현장 안내 데스크에서 전시 안내 지도와 작품 해설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전시 기간 중에는 이수자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토크 프로그램이 별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입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전시명 ‘길道을 잇고, 길吉을 짓다’가 담고 있는 ‘길(道)’·‘길吉(길함)’의 의미 설명
  2. 12개 전통기술 분야와 30명 이수자가 만든 53점 작품 목록 및 주요 작가 소개
  3.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9.10.~9.12,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의 사전 전시 결과와 관람객 반응

자료 출처: 국가유산청
원문 URL: https://www.khs.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newsItemId=155706377&sectionId=b_sec_1&pageIndex=1&pageUnit=10&strWhere=&strValue=&sdate=&edate=&category=&mn=NS_01_02

맥락 짚기

국가유산청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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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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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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