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청·응우옌, 3왕조 기록 방식 비교
국가유산청이 발표한 “동아시아 왕실의 실록 편찬과 위상” 국제학술대회 안내 (2026‑07‑21)
2026년 7월 21일, 국가유산청은 “동아시아 왕실의 실록 편찬과 위상”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7월 24일 오후 1시부터 부산박물관 강당에서 열리며, 국가유산청·국립고궁박물관·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관장 김정임)·부산박물관(관장 정은우)이 공동 주관합니다.
학술대회 배경 및 목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에서 개최된 것을 계기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동아시아 각 왕실이 실록을 편찬·보존해 온 체계와 위상을 비교·고찰하고자 합니다. 한국·중국·베트남의 연구자와 기록유산 전문가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실록의 편찬 방식, 물질적 특징, 전승 과정을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주요 프로그램
학술대회는 오항녕 전주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 “동아시아 실록 편찬의 역사성”으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4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됩니다.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1 | 『조선왕조실록』 편찬 방식의 변화 – 강문식(숭실대학교) |
| 2 | 『조선왕조실록』 형태와 재질을 통한 왕실 기록의 특징·위상 – 최현욱(국가기록원) |
| 3 | 『청실록』 편찬·전승·활용 과정 – 중국 연구진 발표 |
| 4 | 베트남 왕실 실록의 편찬 특징 – 베트남 연구자 발표 |
각 발표는 실록이 어떻게 물리적 매체와 기록 체계에 따라 변천했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동아시아 전역의 기록 문화가 상호 영향을 주고받은 모습을 조명합니다.
특별전과 연계된 학술적 확장
이번 학술대회는 국립고궁박물관과 부산박물관이 공동 개최하는 특별전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에 전하노니」(전시 기간: 7월 7일 ~ 8월 30일)와 연계됩니다. 전시의 핵심 유물인 『조선왕조실록』을 직접 관람하면서,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동아시아 실록의 비교 연구를 현장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 학술대회 일정·장소 – 7월 24일 오후 1시, 부산박물관 강당
- 참여 기관 및 인물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관장 김정임), 부산박물관(관장 정은우), 오항녕 교수, 강문식 교수, 최현욱 연구원 등
- 특별전 전시 기간 – 2026년 7월 7일 ~ 8월 30일, 전시명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에 전하노니”
자료 출처: 국가유산청
원문 URL: https://www.khs.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newsItemId=155706239§ionId=b_sec_1&pageIndex=2&pageUnit=10&strWhere=&strValue=&sdate=&edate=&category=&mn=NS_01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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