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 세계유산영향평가 대비 기술 자문 위해 태릉 방문한 아나톨 우데이-디트하트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리처드 맥케이 (오른쪽, 이코모스) (‘26.6.1, 태릉)

핫이슈 · 2026-06-04

태강릉 세계유산영향평가 기술 자문 실시

개요

2026년 6월 4일,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태강릉 등 조선왕릉 인근 개발계획에 대한 세계유산영향평가 기술 자문”을 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자문은 6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유네스코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 전문가 2인이 현장을 직접 답사하고 평가 방향을 점검했습니다.

배경 및 사전 협의

2026년 1월 29일, 국가유산청과 국토교통부는 태릉CC 주택 공급 대책 발표와 동시에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목표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기로 사전 협의했습니다. 이 협의는 태강릉 등 조선왕릉 주변 개발사업이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훼손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국제 전문가 현장 답사 및 평가 내용

UNESCO와 ICOMOS 소속 전문가 2인은 국가유산청의 협조 아래 국토교통부, 관계 부처, 세계유산영향평가 수행팀과 함께 태강릉·조선왕릉 일대 현장을 답사했습니다. 답사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주요 항목을 점검했습니다.

구분 확인할 내용
현장 환경 조선왕릉 주변 자연·문화 환경 및 기존 보존 상태
개발 영향 신규 주택·시설이 OUV에 미치는 직접·간접 영향
국제 기준 UNESCO·ICOMOS 권고사항과 현행 평가서의 부합 여부
보완 방안 평가서 완성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 보완점

전문가들은 현장 답사를 통해 개발 사업이 OUV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폭넓게 파악하고, 평가서에 반영해야 할 보완사항을 제시했습니다.

향후 추진 계획 및 협력 체계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와 국토교통부 등 유관 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국제기구의 권고가 객관적·공정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최종 준비하고, 회신 내용을 개발계획에 면밀히 반영해 사업을 신속히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평가서 작성 과정에서 국제기구의 검토 기간을 단축하고,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할 것입니다.

확인할 점

  1. 국제 전문가가 제시한 구체적인 보완사항은 무엇이며, 이를 평가서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2. 태강릉·조선왕릉 인근 개발이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에 미치는 실제 영향 규모.
  3. 국가유산청과 국토교통부가 향후 UNESCO와 협의하여 진행할 평가 일정 및 주요 절차.

자료 출처: 국가유산청
원문 URL: https://www.khs.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newsItemId=155706139&sectionId=b_sec_1&pageIndex=3&pageUnit=10&strWhere=&strValue=&sdate=&edate=&category=&mn=NS_01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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