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3색 전통춤 전승자들, 하나의 무대를 피워내다
국가유산청 보도자료
국가유산청은 2026년 7월 27일, 국가무형유산 이수자의 창작과 무대 활동을 지원하는 공연 사업 '이수자뎐(傳)'의 두 번째 공연 《잇다 있다 익다》를 소개했습니다. 이 공연은 오는 8월 8일(토) 오후 4시, 전북 전주시의 얼쑤마루 소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공연 개요
《잇다 있다 익다》는 국가무형유산 하회별신굿탈놀이 이수자인 이주원, 국가무형유산 처용무 이수자인 김영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형유산 진도북놀이 이수자인 장보름이가 함께 참여합니다. 이들은 경기도 무형유산인 '경기시나위춤' 이수자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하나의 조화로운 무대를 꾸며냅니다. 공연 제목인 '잇다 있다 익다'에는 전통이 이어져 왔음을 의미하는 '잇다', 전통이 오늘날까지 우리의 삶 속에 살아 있는 문화임을 보여주는 '있다', 전통이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배우고 쌓이며 무르익는 전승자의 여정임을 보여주는 '익다'의 세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공연 내용
공연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세 명의 춤꾼이 경기시나위춤을 중심으로 만나 각자의 예술세계를 나누고 하나의 춤결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하회별신굿탈놀이의 해학, 처용무의 품격, 진도북놀이의 역동성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전통이 시대를 넘어 우리와 함께 공존하고 있음을 관객에게 전합니다. 공연을 기획한 이주원·김영찬·장보름이는 "전승은 같은 것을 반복하는 일이 아니라 서로 다른 전통을 존중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무형유산이 우리의 오늘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살아 있는 문화라는 점을 관객들과 나누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공연 정보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공연 제목 | 잇다 있다 익다 |
| 공연 일자 | 2026년 8월 8일(토) |
| 공연 시간 | 오후 4시 |
| 공연 장소 | 전북 전주시 얼쑤마루 소공연장 |
| 관람 예약 | 전석 무료 |
| 이 공연은 무형유산의 다양성과 그들의 창의적인 시도를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 국가무형유산 이수자의 창작과 무대 활동을 지원하는 공연 사업 '이수자뎐(傳)'의 소개
- 공연 제목 '잇다 있다 익다'에 담긴 세 가지 의미의 설명
- 공연을 기획한 이주원·김영찬·장보름이의 전승에 대한 생각과 이번 공연의 목적에 대한 언급
맥락 짚기
국가유산청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2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