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 6점의 후불도, 정밀조사 첫 결과 나왔다
국가유산청 보도자료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026년 5월 13일, (사)성보문화유산연구원(원장 송천)과 함께 복권기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의 성과를 담은 첫 번째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이 보고서는 후불도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를 담고 있으며, 총 4건 6점의 후불도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후불도 정밀조사 사업
후불도는 실제 법당의 불상 뒤에 걸어 예배용으로 사용하는 길이 5m 가량의 대형 불화이다. 크기가 크고 무거우며, 온습도 변화와 같은 외부 환경에 민감한 재질로 되어 있어 보존과 관리가 까다로운 문화유산으로 꼽힌다. 국가유산청과 성보문화유산연구원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全国의 중요 후불도 정밀조사를 추진 중이다. 이번 보고서에는 2025년 조사 완료한 「흥국사 대웅전 후불탱」, 「불영사 영산회상도」, 「안동 봉황사 삼세불화」, 「현등사 아미타회상도」 등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를 담았다.
보고서 내용
이번 보고서에는 후불도의 크기, 무게, 상태 등 현상 기록화 작업과 더불어 보수와 복원에 필요한 과학적인 분석 정보, 채색 및 안료 정보, 예방적 보존관리를 위한 손상지도와 디지털 초본도 등이 상세히 담겼다. 또한, 불화의 전통무늬를 분석한 별책 부록 ‘무늬’도 함께 발간하여 대중문화 콘텐츠로서의 활용 가능성까지 제시하였다. 특히, 「현등사 아미타회상도」는 18세기 경기지역 불화의 화풍을 보여주는 수준 높은 작품으로, 조사를 통해 문화유산적 가치를 재조명받았다. 그 결과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에서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로 승격, 「가평 현등사 아미타설법도」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확인할 점
다음 표는 국가유산청의 후불도 정밀조사 사업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 --- | | 사업 기간 | 2025년 ~ 2029년 | | 사업 대상 | 전국의 중요 후불도 | | 조사 결과 | 후불도의 크기, 무게, 상태 등 현상 기록화 작업과 더불어 보수와 복원에 필요한 과학적인 분석 정보 | | 활용 가능성 | 대중문화 콘텐츠로서의 활용 가능성 | 이번 발표를 보고 독자가 확인할 구체 항목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유산청의 후불도 정밀조사 사업의 목적과 내용 2. 2025년 조사 완료한 후불도의 목록과 조사 결과 3. 후불도 정밀조사 사업의 향후 계획과 예상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