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현등사 극락전」 등 부불전 6건 ·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 등 요사채 4건 보물 지정
국가유산청 보도자료 발표
2026년 7월 7일,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가평 현등사 극락전(加平 懸燈寺 極樂殿)」등 부불전 6건과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錦山 靈泉庵 無量壽閣)」등 요사채 4건을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하였다. 이에 따라 불교 건축유산 중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던 부불전과 요사채에 대한 가치조사와 발굴이 진행되었다.
지정된 문화유산의 특징
이번에 지정한 부불전과 요사채는 조선 중·후기(17~19세기)에 걸쳐 건립 및 중건된 것으로, 부불전은 조선 후기 전통목조건축의 양식적 특징과 기법이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고, 요사채는 사찰의 산중수행과 생활공간으로 건립되어, 시대에 따른 생활상 변화를 확인할 수 있어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높다. 특히, 부불전은 부처·보살을 모신 중심불전과 이격되어 건립된 법당으로, 나한전, 영산전, 원통전, 비로전 등이 있다.
지정된 문화유산 목록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부불전 | 가평 현등사 극락전,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 등 6건 |
| 요사채 | 금산 영천암 요사채, 가평 현등사 요사채 등 4건 |
국가유산청의 역할
국가유산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불교계와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을 통해, 그동안 불교 건축유산 중에서 지정가치가 있음에도 불전, 석탑, 석불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던 부불전과 요사채에 대한 가치조사와 발굴을 진행하였다. 이번 10건의 지정에 따라 향후 불교문화유산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나아가 지역 문화융성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 가평 현등사 극락전의 창건연대와 중건 내역
- 부불전과 요사채의 지정 기준과 절차
- 국가유산청의 불교문화유산 발굴 및 보존 계획
맥락 짚기
국가유산청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2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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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