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파주 용상사지 추정지 조사지역 전경(남서쪽)

정책 · 2026-06-01

고려 왕 현종의 사찰, 파주 용상사지 발굴성과公开

국가유산청이 2026-05-13 공개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원문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일정, 대상, 의미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브리핑 형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이번 보도자료의 핵심은 '고려 왕 현종의 사찰, 파주 용상사지 발굴성과公开'입니다. 발표 배경과 주요 일정, 현장에서 확인할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발굴조사 현장: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 산138 / 찾아오는 길: 현 용상사 일주문 옆 등산로를 따라 월롱산 정상방향으로 15분 산행 파주 용상사지는 고려 왕 현종이 거란군의 침입을 피해 개경을 떠나 잠시 머물렀다고 전해지는 곳으로 『신증동국여지승람』 등 문헌기록 속에서 월롱산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정확한 실체는 밝혀진 바가 없었다.
  • 2010년 불교문화유산연구소에서 실시한 폐사지 조사를 통해 확인한 용상사지 추정지를 바탕으로,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해당 지점에서 용상사지의 실체 파악을 위한 발굴조사를 진행 중이며, 그간 고려부터 조선시대에 걸친 건물지와 퇴수대, 금강령 등 사찰 관련 유적과 유물을 확인하여 그 성과를 이번에 최초로 공개한다.
  • 금강령(金剛鈴): 불교의식에서 소리를 낼 때 사용하는 종 용상사지 추정지는 월롱산 정상과 인접한 북동쪽 계곡부에 석축을 쌓아 만든 평탄한 대지에 자리하고 있다.

더 살펴볼 내용

주변 암반과 자연지형을 최대한 활용하여 조성되었으며, 현재까지 건물지 3동과 기단으로 활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단(壇)시설, 석축, 담장, 방형(사각형)구조물, 퇴수대, 아궁이, 구들, 수혈 등의 부속시설이 확인되었다.

특히 건물지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 중첩된 상태로 발견되어 긴 시간 동안 유지되었음을 보여준다.

확인 메모

  • 발표 기관: 국가유산청
  • 발표일: 2026-05-13
  • 자료 성격: 기관 보도자료 기반 브리핑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