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몽골과 수중문화유산·문화자연유산 협력 양해각서 체결 - 보도기사 핵심 내용 요약 이미지

핫이슈 · 2026-07-10

국가유산청, 몽골과 수중문화유산·문화자연유산 협력 양해각서 체결

소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026년 7월 10일, 한-몽골 정상회담 성과 사업으로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칭기즈칸박물관, 몽골과학원과 수중문화유산, 문화·자연유산 조사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력 내용

국립칭기즈칸박물관과 체결한 ‘수중문화유산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수중문화유산에 대한 공동 연구 및 고고학적 조사, 수중문화유산 분야 전문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 수중문화유산의 가치 제고와 관련된 전시 개최, 자료 발간 및 활동 수행 협력 등이다. 또한, 2027년에는 몽골 측 조사 인력이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운영하는 수중고고학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2028년부터는 양국이 몽골 오트곤텡게르(Otgontenger, 항가이산맥 최고봉) 산기슭에 위치하는 ‘바다르 혼도가 호수(Badar Khundaga Lake) 수중유적’에 대해 공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협력 계획

다음은 협력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이다.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 --- | | 대상 | 국립칭기즈칸박물관, 몽골과학원 | | 장소 | 몽골 정부청사 | | 지원 내용 | 수중문화유산 분야 협력, 문화·자연유산 조사 협력 | | 시행 방식 | 공동 연구 및 고고학적 조사, 교육 프로그램 참여, 전시 개최, 자료 발간 및 활동 수행 |

결과

이번 협력을 통해 국가유산청은 수중유산 분야에서는 국립칭기즈칸박물관과, 문화·자연유산 분야에서는 몽골과학원과 다양한 협업을 실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양국 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국립칭기즈칸박물관의 개요: 2022년 울란바타르에 개관한 국립박물관으로, 몽골 고대 유목 국가들(흉노, 선비, 유연, 돌궐 등)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연구 및 전시하는 몽골의 대표적인 박물관
  2. 몽골과학원의 개요: 1921년 몽골 정부 기관으로 설립, 16개의 산하 연구기관과 150개 이상의 협력 연구기관이 소속된 몽골 과학 발전과 진흥을 위한 국가기관
  3. 수중문화유산 분야 협력의 주요 내용: 수중문화유산에 대한 공동 연구 및 고고학적 조사, 수중문화유산 분야 전문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 수중문화유산의 가치 제고와 관련된 전시 개최, 자료 발간 및 활동 수행 협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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