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유산연구소, 수중발굴 50주년 맞아 태안 ‘마도 5호선’ 본격 조사
국가유산청이 2026-05-12 공개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원문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일정, 대상, 의미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브리핑 형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이번 보도자료의 핵심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수중발굴 50주년 맞아 태안 ‘마도 5호선’ 본격 조사'입니다. 발표 배경과 주요 일정, 현장에서 확인할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올해는 1976년 신안선 발굴로 시작된 우리나라 수중발굴의 역사가 50주년을 맞는 해로, 태안 마도 해역에서 지난해 처음 존재의 실마리가 포착된 ‘추정 마도 5호선’의 실체 구명에 나선다.
- 반세기 동안 축적된 수중발굴 역량을 총동원해 해당 선박의 구조와 성격을 명확히 밝혀 뜻깊은 역사적 성과로 이어가고자 한다.
- 올해 조사에서는 마도 5호선의 실체 구명과 지난해 인양된 마도 4호선의 주변 지역에 대한 후속 조사를 포함하여 다음의 과제를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더 살펴볼 내용
▲ 지난해 발견된 청자 다발과 선체편 등을 통해 12세기 중반의 고려 선박일 것으로 추정되는 ‘마도 5호선’의 선체 구조와 규모를 명확히 파악하고자 하며, ▲ 지난해 인양을 완료한 조선시대 조운선 ‘마도 4호선’의 매몰 지점 주변을 추가 시굴하여, 인양 과정에서 확인되지 못한 잔여 유물을 확인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 음파 탐사를 통해 확인된 해저 이상체 반응 지점을 대상으로 추가 수중유산 또는 고선박의 존재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잠수 조사와, ▲ 마도해역 내 유물 집중 매장 가능성이 높은 지점을 중심으로 정밀지표조사도 추진한다.
확인 메모
- 발표 기관: 국가유산청
- 발표일: 2026-05-12
- 자료 성격: 기관 보도자료 기반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