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쪽샘 44호분 신라 왕족 장례 재현식 개최
행사 개요
2026년 7월 16일, 국가유산청은 “경주 쪽샘 44호분 장례 재현식”을 개최한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북 경주시 태종로 788에 위치한 쪽샘유적발굴관에서 진행됩니다. 주관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임승경)이며, 신라 왕족의 어린 여성(공주) 무덤으로 추정되는 ‘쪽샘 44호분’의 축조실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쪽샘 44호분, 신라 대표 돌무지덧널무덤
쪽샘 44호분은 비단벌레 날개로 만든 말다래 등 8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된 신라의 대표적인 돌무지덧널무덤입니다.
- 말다래: 말 탄 사람의 다리에 흙이 튀지 않도록 안장 밑에 늘어뜨리는 판입니다.
- 돌무지덧널무덤: 적석목곽묘(積石木槨墓)라 하며, 나무로 짠 덧널 주변에 돌을 쌓고 봉분을 조성한 신라 특유의 무덤 형태입니다.
축조실험 진행 현황
연구소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발굴조사와 학제 간 연구를 통해 무덤 축조 전 과정을 규명했으며, 2024년부터는 10년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실제 무덤을 재현하는 축조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목조구조물과 2중 덧널을 설치하고, 그 사이에 돌을 쌓아 시신이 안치되는 높이 2 m 지점까지 축조를 완료했습니다. 이는 전체 21단계 공정 중 9단계에 해당합니다.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행사 장소 | 쪽샘유적발굴관(경주시 태종로 788) |
| 행사 기간 | 2026‑07‑17 ~ 2026‑07‑19 (3일) |
| 대상 무덤 | 신라 왕족 어린 여성(공주) 무덤, 쪽샘 44호분 |
| 진행 단계 | 목조·2중 덧널 설치·돌 적층(9단계) |
| 재현식 단계 | 10단계(시신·부장품 안치)·11단계(제단 설치·의례)·12단계(덧널 뚜껑 덮기) |
장례 재현식 내용
이번 재현식은 무덤 축조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10~12단계를 실제로 수행하는 행사입니다.
- 10단계: 시신과 부장품을 안치합니다.
- 11단계: 제단을 설치하고 고대 의례를 진행합니다.
- 12단계: 안쪽 덧널 뚜껑을 닫아 장례식의 마지막을 마무리합니다.
특히, 안쪽 덧널 뚜껑을 닫는 순간은 고대 신라 장례 의식의 종결을 의미하며, 연구소는 이를 통해 고대 무덤 건축과 의례 전반을 체험하고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세계 고고학사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실험으로, 국내외 학계와 일반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원문을 다시 확인할 때 도움이 되는 구체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말다래와 돌무지덧널무덤의 정의 – 고대 무덤 구조와 부속품에 대한 상세 설명.
2. 축조실험의 21단계 공정 중 현재 진행 단계 – 9단계까지 완료된 구체적 내용.
3. 장례 재현식이 포함하는 10~12단계 상세 절차 – 시신·부장품 안치, 제단 설치·의례, 덧널 뚜껑 덮기의 순서와 의미.
자료 출처: 국가유산청
원문 URL: https://www.khs.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newsItemId=155706230§ionId=b_sec_1&pageIndex=2&pageUnit=10&strWhere=&strValue=&sdate=&edate=&category=&mn=NS_01_02
맥락 짚기
국가유산청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