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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 2026-07-21

(국영문 동시배포) 백제 사비기 왕궁터 ‘관북리유적’ 출토 악기와 목간 조사 성과 종합 분석

국가유산청 보도자료 발표

국가유산청은 2026년 7월 21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여 한국목간학회, 백제학회와 함께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부산 해운대구)에서 「부여 관북리유적 악기와 목간」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22일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립니다.

국제학술대회 개요

부여 관북리유적은 백제 사비기의 왕궁터로 알려진 곳으로, 그동안의 발굴조사를 통해 대형 전각건물, 수로, 도로시설 등 백제 왕궁의 구조를 보여주는 다양한 유구가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2022~2025년에 실시한 제16차 발굴조사에서는 국내 최대 수량이자 사비기 최고(最古) 시기의 목간 329점이 출토되었습니다. 또한 처음으로 대나무로 만든 백제의 관악기(횡적) 실물이 출토되어 백제의 음악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은 바 있습니다.

학술대회 주요 내용

학술대회는 「문서와 악기로 본 백제의 정청(政廳)」을 주제로 한 박순발 충남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틀간 목간과 횡적을 중심으로 한 3개 분과(세션)에서 12편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종합토론이 이어집니다.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 --- | | 개최일자 | 2026년 7월 22일 ~ 23일 | | 개최장소 |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 | | 주최기관 | 국가유산청, 한국목간학회, 백제학회 | 첫째 날인 7월 22일 오후 1시부터 열리는 1-1분과 ‘관북리 목간 내용 및 해외 비교 연구’에서는 한국·중국·일본 연구자들이 각국의 연구 관점에서 바라본 관북리 목간의 출토 맥락과 내용에 대해 발표합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국가유산청의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부여 관북리유적에서 출토된 목간과 횡적의 발굴 성과를 널리 알리고, 동아시아의 목간과 고대 횡적을 해외 사례와 비교·검토함으로써 백제 사비기의 통치체제와 행정 운영, 문서관리 체계 및 궁중 음악문화를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원문을 다시 열어볼 때 도움이 되는 구체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부여 관북리유적의 발굴조사 결과 2. 국제학술대회 세션 및 발표 내용 3. 백제의 음악문화와 문서관리 체계에 대한 정보

맥락 짚기

국가유산청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2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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