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국립고궁박물관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 홍보물

정책 · 2026-06-02

(국영문 동시배포) 한국-프랑스 140년 우정의 증표, 선물과 기록으로 남다

국가유산청이 2026-06-02 공개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원문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일정, 대상, 의미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브리핑 형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이번 보도자료의 핵심은 '(국영문 동시배포) 한국-프랑스 140년 우정의 증표, 선물과 기록으로 남다'입니다. 발표 배경과 주요 일정, 현장에서 확인할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이번 특별전은 한국과 프랑스에 각기 보관되어 온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朝佛修好通商條約) 관련 문서들의 원본, 고종과 사디 카르노 프랑스 대통령(Marie François Sadi Carnot, 1837~1894)이 교환한 선물과 관련 기록, 그리고 대한민국과 프랑스 역대 대통령이 주고받은 선물과 서신 등을 통해 양국이 140년간 함께 한 우정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 ▲ 1부 ‘조선과 프랑스의 만남’에서는 1851년 신안군 비금도에 표류한 프랑스 고래잡이 배 나르발호 선원들의 구출을 위해 조선에 온 프랑스 외교관 몽티니가 조선 관원과 만났을 때 받아 갔던 <옹기주병>(프랑스 국립제작소-세브르도자박물관 소장)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파리외방전교회 소속 선교사들이 저술한 최초의 근대적 한국어-외국어 사전인 『한불자전 Dictionnaire...
  • ▲ 2부 ‘조불수호통상조약의 체결과 동행의 시작’에서는 프랑스 외교사료관과 우리나라 국립중앙도서관에 각각 소장된 조불수호통상조약(朝佛修好通商條約) 문서 원본들이 처음으로 함께 공개되며, 수교 이후 양국 공사(公使) 관련 자료, <명동성당 건축을 위한 대지 매입 일지>(한국교회사연구소 소장) 등 조약 체결로 선교가 자유로워지며 조선 사회에 확산된 천주교 관련 유물이 소개된다.

더 살펴볼 내용

▲ 3부 ‘조선 국왕과 프랑스 대통령의 선물 교환’에서는 사디 카르노 대통령이 고종에게 증정한 <백자 채색 살라미나 병>(국립고궁박물관 소장)과 이에 대한 고종의 답례품인 청자 대접 2점(프랑스 국립제작소-세브르도자박물관 소장), 『원행을묘정리의궤』와 고려 역사서 『휘찬여사』(프랑스 국립동양어문화대학 언어문명도서관 소장), 그리고 진귀한 재료로 화분에 심긴 나무와 꽃을 재현한 공예품인 한...

반화 원본은 현재 프랑스 국립기메아시아예술박물관에 소장되어 있고, 이번에 전시되는 것은 2024년 국가유산청과 아모레퍼시픽 설화수의 후원협약을 통해 국가무형유산 김영희 옥장이 제작한 복제품 두 쌍 중 한 쌍이다.

확인 메모

  • 발표 기관: 국가유산청
  • 발표일: 2026-06-02
  • 자료 성격: 기관 보도자료 기반 브리핑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