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왕경, 유전자 분석 통해 다시 보기
2026년 7월 8일, 국가유산청은 “유전자 분석으로 본 신라 사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는 보도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2024년 7월 14일(일)부터 15일(월)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진행됩니다.
학술대회 개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임승경)는 세계유산 경주역사유적지구에 속한 경주 월성과 쪽샘 유적에서 출토된 고대 동물유체에 대한 융·복합 연구 성과를 국내외 학자들과 공유하고, 신라 사회의 새로운 모습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이번 학술대회를 기획했습니다.
주요 일정 및 프로그램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7월 14일 (첫째 날) | 고고유전학 세계적 흐름 및 분석 방법 강연 3개 |
| 7월 14일 (오전) | 고DNA 분석 원리와 최신 기법 소개 – 하대룡(서울대) |
| 7월 14일 (오후) | 시베리아 고대 인류 이동·혈연·생활환경 연구 – 아르템 네돌루즈코(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 |
| 7월 14일 (저녁) | 멸종 야생동물(매머드 등) 유전체 연구와 인간 활동 연관성 |
| 7월 15일 (둘째 날) | 현장 보고 및 토론, 향후 연구 협력 방안 발표 |
첫째 날에는 고고유전학에 대한 세계적 흐름과 분석 방법을 다루는 강연이 진행됩니다. 하대룡 교수는 고대 유전자 분석의 원리와 최신 분석 기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고고학 연구에서의 활용 사례를 제시합니다. 이어 아르템 네돌루즈코 박사는 시베리아 고대 인류의 이동 경로와 혈연 관계, 생활환경을 밝혀낸 최신 고유전체학 연구 성과를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매머드 등 멸종 야생동물의 유전체 연구를 통해 인간 활동이 생태계에 미친 영향을 조명하는 내용이 포함됩니다.
고고유전학의 의미와 기대효과
고대 동식물 유전자를 분석하는 고고유전학은 고고학과 유전학의 경계를 허물고, 21세기에 들어 ‘고고유전학’이라는 독립 학문 분야로 자리 잡았습니다. 유전자 데이터는 과거 사람과 동물의 이동·교류, 가축 사육 방식, 그리고 당시 자연환경 변화까지 실증적인 단서로 제공하여 고고학 연구의 지평을 크게 넓힐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경주 월성과 쪽샘 유적에서 얻은 고대 동물유체는 신라 시대의 생활양식과 환경을 재구성하는 데 핵심 자료가 될 것입니다.
참여 기관 및 지원 내용
이번 학술대회는 국가유산청을 중심으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서울대학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등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이 참여합니다. 연구비 및 운영비는 국가유산청이 전액 지원하며, 학술대회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및 자료집 배포가 이루어집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연구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포스터 세션과 네트워킹 시간이 제공되어 향후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와 그 의미
- 경주 월성과 쪽샘 유적 출토 고대 동물유체에 대한 융·복합 연구 성과
- 고고유전학의 세계적 흐름과 주요 강연자(하대룡 교수, 아르템 네돌루즈코 박사)
자료 출처: 국가유산청
원문 URL: https://www.khs.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newsItemId=155706209§ionId=b_sec_1&pageIndex=5&pageUnit=10&strWhere=&strValue=&sdate=&edate=&category=&mn=NS_01_02
맥락 짚기
국가유산청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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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