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권고 받아
발표 개요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2026-06-05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부터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심사 결과,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확대 등재 권고를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한국의 갯벌이 생물다양성 보전과 멸종위기종 보호 측면에서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는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발표 기관 | 국가유산청, 해양수산부 |
| 발표일 | 2026-06-05 |
| 대상 |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 권고 |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평가
IUCN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 (x, 10번)인 “과학이나 보존의 관점에서 멸종위기종 등 생물학적 다양성의 현장 보존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있는 자연 서식지”를 충족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기존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의 경계를 대폭 수정하는 중대한 경계 변경을 승인하도록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으며, 해당 유산이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 상 유산 기준, 완전성, 보호 및 관리 요건을 모두 만족한다고 판단했습니다.
확대 등재 신청 내용
이번 2단계 확대 등재 신청은 기존에 등재된 네 개의 갯벌(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에 여수갯벌, 고흥갯벌, 무안갯벌, 서산갯벌을 추가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등재가 확정될 경우 「한국의 갯벌」은 총 6개 요소*로 구성된 연속유산이 되며, 각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보성‑순천‑여수‑고흥갯벌,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 고창갯벌, 서천갯벌, 서산갯벌
이처럼 면적과 구성요소가 확대되면 갯벌 전체의 생태계 연결성이 강화되고,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호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기대 효과 및 향후 일정
- 보전 효과 강화 – 확대된 경계 내에서 서식하는 철갑상어·갯새우·바다거북 등 멸종위기종에 대한 보호 조치가 확대됩니다.
- 관광·교육 연계 – 세계유산 연속유산으로서 국내외 관광객 유입이 증가하고, 지역 학교·연구기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것입니다.
- 국제 협력 확대 – IUCN 및 유네스코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리 매뉴얼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도록 보완됩니다.
현재 세계유산위원회는 2026년 가을에 최종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심의 결과에 따라 공식 등재 여부가 확정됩니다. 등재가 확정되면 국가유산청은 관리계획을 재정비하고, 지역 자치단체와 협력해 보호·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확인할 점
- IUCN이 제시한 등재기준 (x, 10번) 충족 여부가 최종 심의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합니다.
- 2026년 가을 세계유산위원회 심의 일정과 결과 발표 일자를 체크합니다.
- 확대된 갯벌 6개 요소에 대한 구체적인 보호·관리 방안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봅니다.
자료 출처 기관: 국가유산청
원문 URL: https://www.khs.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newsItemId=155706141§ionId=b_sec_1&pageIndex=3&pageUnit=10&strWhere=&strValue=&sdate=&edate=&category=&mn=NS_01_02
원문
맥락 짚기
국가유산청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