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함평 예덕리 고분군 전경

정책 · 2026-06-02

함평군 첫 사적 '예덕리 고분군' 지정

국가유산청이 2026-05-14 공개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원문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일정, 대상, 의미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브리핑 형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이번 보도자료의 핵심은 '함평군 첫 사적 '예덕리 고분군' 지정'입니다. 발표 배경과 주요 일정, 현장에서 확인할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영산강 유역 초기 고분의 모습을 한눈에 보여주는 「함평 예덕리 고분군」은 3세기 후반부터 5세기 전반에 걸쳐 조성된 마한의 대표적 고분군으로 총 14기의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사다리꼴 제형분과 다양한 유구와 출토유물이 함께 발견되어 당시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이다.
  • 「함평 예덕리 고분군」은 영산강 지류인 고막원천 상류에 마한 전통의 제형분이 집중 축조되어, 고막원천에서 확인된 마한 고분 가운데 분구 규모나 수량이 가장 월등하며 시기적으로도 이른 편에 속한다.
  • ‘만가촌 고분군’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더 살펴볼 내용

특히 1994년부터 진행된 3차례의 시발굴조사를 통해 영산강 유역 대형 고분의 독특한 특징인 기존 무덤 옆에 새무덤을 조성하는 ‘수평 확장’과 기존 무덤 위에 새 무덤을 조성하는 ‘수직 확장’ 방식이 확인된 곳이기도 하다.

한 분구 안에 여러 기의 매장시설을 만드는 마한 특유의 다장(多葬)장법과 매장방식의 변화 모습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확인 메모

  • 발표 기관: 국가유산청
  • 발표일: 2026-05-14
  • 자료 성격: 기관 보도자료 기반 브리핑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