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26년 성평등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생활 · 2026-09-02

고용노동부, '26년 성평등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발표 개요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2026년 9월 2일, 2025년 성별영향평가 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6년 성평등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표창은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시·도교육청 등 총 309개 기관 중에서 고용노동부가 전 기관 중 가장 많은 예산사업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평가된 모든 사업을 개선까지 완료한 결과입니다.

배경과 의미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 성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검토·수정하는 제도로, 최근 일가정 양립과 여성·남성 모두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화·저출산, 디지털 전환 등 구조적 변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노동시장의 성차별을 해소하고 여성·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직결됩니다. 고용노동부가 이번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이러한 큰 흐름 속에서 ‘정책‑실행‑평가‑개선’ 순환 구조를 성공적으로 구현했음을 의미합니다.

주요 개선사례

  • 두 번째 육아휴직급여 인상 : 기존 급여 수준을 상향 조정해 육아휴직을 선택하는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했습니다.
  • 육아휴직 대체인력지원금 추가 지원 : 기업이 육아휴직자를 대신할 인력을 고용할 경우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해,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 부담을 완화했습니다.
  • 업무분담지원금 증빙서류 간소화 : 신청 절차를 디지털화하고 서류 제출 요건을 축소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여성 장애인 맞춤형 직업훈련 : 취업률이 현저히 낮은 여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무 맞춤형 교육·현장실습을 제공, 2025년 한 해에 1,200명 이상이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위와 같은 사례를 포함해 총 10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했으며, 이행률 100%를 달성했습니다.

평가 결과

구분 확인할 내용
전체 기관 수 309개 (중앙부처 49, 광역자치단체 17, 기초자치단체 226, 시·도교육청 17)
평가 대상 전 기관 중 가장 많은 예산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개선 과제 10건 발굴, 100% 이행
수상 내역 2026년 성평등 유공 대통령 표창 (최우수기관)

김영훈 장관은 “노동부는 일가정 양립 등 정책의 주무 부처로서 노동시장에서의 성평등을 주요 정책 가치로 삼아 추진한 결과 좋은 성과가 있었다”며, “국민 모두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2025년 성별영향평가 주요 개선사례 – 구체적인 사업별 개선 내용이 정리된 붙임 자료.
  2. 아빠교실 등 직원 성평등 프로그램 – 2023년 대통령 표창(양성평등 유공 및 인사 운영 혁신 분야) 수상 배경.
  3. 유해인자 노출 근로자 산재보상 개선 – 건강손상 자녀를 출산한 근로자를 위한 산재보상 절차 변경 내용.

자료 출처: 고용노동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77522

맥락 짚기

고용노동부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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