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교직원·동문의 화합의 장, 한국폴리텍대학 축구대회 개최

생활 · 2026-09-16

한국폴리텍 300명 모인 첫 축구대회

고용노동부가 2026‑09‑16에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아산캠퍼스에서 ‘제1회 이사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전국 40여 개 캠퍼스에 흩어져 있던 재학생·교직원·동문 300여 명이 한곳에 모인 최초의 행사였습니다.

행사 개요

  • 일시·장소 : 2026년 9월 16일,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 참가자 : 전국 8개 권역(서울정수·인천·춘천·대전·광주·대구·창원·바이오(논산))에서 예선을 통과한 학생 대표 120명, 각 캠퍼스 학장·교직원·학생회 임원, 동문 등 총 300여 명
  • 목적 : 경기 승패보다 ‘함께 뛰는 것’에 방점을 두어 소통·협업·공동체 의식 함양

배경과 의미

최근 산업 현장은 단순 기술 역량을 넘어 문제 해결 능력·협업 능력을 갖춘 ‘기술人’ 교육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올해 “기술교육에서 기술人교육으로” 전환을 선언하고 교양교육(직업공통능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축구대회는 강의실 밖에서 이러한 교육 방향을 실천한 첫 사례로, 학생들이 함께 땀을 흘리며 자연스럽게 협업과 소속감을 체득하게 합니다. 이는 향후 현장 실무에서 요구되는 팀워크와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사전에 경험하게 하는 중요한 교육적 의미를 가집니다.

대회 진행 및 특징

구분 확인할 내용
선발 방식 전국 8개 권역별 자체 예선을 거쳐 120명 선발
경기 형식 권역 팀 대항 토너먼트, 동일 유니폼 착용으로 소속감 강조
영상 제작 아산캠퍼스 방송미디어과 학생이 유튜브 실시간 중계·드론 항공 촬영·편집·송출 전 과정을 직접 담당
부대 행사 학장·교직원·학생회 임원의 응원 및 교류, 동문 네트워킹 시간 제공

대회 현장은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영상·드론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한 실습 무대이기도 했습니다. 실시간 중계와 항공 촬영을 통해 전국 구성원이 현장을 생생히 관람했으며, 이는 학생들에게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 연결시키는 값진 경험이 되었습니다.

참여와 소통

박근종 한국폴리텍대학 총동문회장은 “산업 현장에서 땀 흘려 온 선배들이 후배들의 땀을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총동문회가 대학과 동문을 잇는 실질적 통로가 되도록 교류의 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장 밖에서는 각 캠퍼스 학장이 직접 응원에 나서며, 교직원과 학생회 임원들이 현장 분위기를 돕는 등 전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기술교육에서 기술人교육으로’ 전환 선언 내용 – 대학이 추진하는 교육 패러다임 변화의 구체적 목표와 추진 일정.
  2. 8개 권역(서울정수·인천·춘천·대전·광주·대구·창원·바이오(논산))별 예선 결과 – 각 권역에서 선발된 대표팀 명단 및 경기 일정.
  3. 방송미디어과 학생들의 영상 제작 과정 – 기획·촬영·편집·송출 전 단계별 담당자와 사용 장비, 유튜브 중계 링크.

자료 출처: 고용노동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2016

맥락 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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