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자동화와 사업전환으로 경쟁력은 높이고, 일자리도 늘리다

기술 · 2026-09-11

자동화·전기차 전환, 중소기업 일자리 37%↑

고용노동부, 2026‑09‑11 발표 ·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 현장 방문 및 산업전환 지원 방안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2026년 9월 11일(금) 15시 10분, 공정 자동화와 전기차 부품 사업전환을 추진하면서도 4년간 고용을 37 % 늘려 온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 조일공업(주)(울산광역시 북구)를 직접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산업전환 과정에서 고용을 어떻게 유지·확대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배경과 의미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자동차와 스마트 제조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제조업도 전기차 배터리·모듈, AI 기반 설비 등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자동화와 인력 재배치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 도입이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정부는 ‘사람 중심’ 산업전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조일공업의 사례는 자동화와 사업 다변화를 동시에 이루면서도 고용을 확대한 드문 성공 모델로, 중소 제조기업이 향후 전환 전략을 설계할 때 중요한 벤치마크가 됩니다.

현장 방문 및 우수사례

조일공업은 2007년부터 프레스·용접 공정에 로봇을 도입해 생산성·품질을 크게 향상시켰고, 최근에는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 생산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9년~2023년 4년간 고용을 37 % 증가시켰으며, 특히 내연기관 부품 공정에서 일해 온 중장년 숙련노동자(노사협의회 근로자대표)가 직무전환 교육을 받고 새로운 설비 운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원 내용 및 현안

구분 확인할 내용
지원 대상 울산·경남 지역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 및 협력사
주요 지원 숙련 인력 직무전환 프로그램, AI·데이터 분석 전문가 파견, 신규 설비 안전기준 제정 지원
시행 방식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연계 컨설팅, 지방자치단체 협력, 현장 맞춤형 교육·훈련

조일공업·노사는 숙련 인력 직무전환, AI 전문 인력 확보, 새로운 설비에 맞는 안전기준 정립 등 세 가지 핵심 과제에서 추가적인 재정·전문가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울산 지역 부품 협력사의 미래차 전환 현황을 분석하고, 맞춤형 지원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향후 정책 방향

김영훈 장관은 “산업전환의 중심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어야 한다”며, “조일공업이 자동화와 미래차 사업 전환을 통해 고용을 늘린 사례는 노사가 협력하면 산업전환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청년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중장년에게는 기존 숙련성을 새로운 기술과 결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고용노동부는 ‘산업전환·고용동시성’을 핵심 목표로, 재교육·재배치 프로그램 확대, 안전·보건 기준 강화, AI·스마트 제조 인재 풀 구축 등을 차례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조일공업(주)의 로봇 자동화 도입 연도와 고용 증가율(2007년, 37 %)
  2. 김영훈 장관의 현장 발언 내용(산업전환·사람 중심 강조)
  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제시한 울산 지역 부품 협력사의 미래차 전환 지원 과제

자료 출처: 고용노동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1328

맥락 짚기

고용노동부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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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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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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