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교과, 교원이 주도하여 교육자료부터 인정교과서까지 만든다

기술 · 2026-08-27

인공지능(AI) 교과, 교원이 주도하여 교육자료부터 인정교과서까지 만든다

교육부 발표 (2026‑08‑27) – 인공지능(AI) 교과 교과서 개발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2026년 8월 27일, “인공지능(AI) 교과 교과서 개발 역량 강화 연수(워크숍)”를 8월 28일(금)부터 8월 29일(토)까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개최한다는 내용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 교과 교과서 집필위원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 교원의 교과서 개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배경과 의미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의 급속한 확산으로 전 세계 교육 현장은 AI 교육을 필수 과목으로 재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학교 현장에서는 AI 관련 교과가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학교장이 직접 과목을 개설하고 교사가 자체 제작한 교육자료를 활용하는 경우가 빈번했습니다. 매 학기마다 새로운 자료를 만들어야 하는 교원의 부담이 커지면서, 체계적인 교과서 개발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교육부는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고, AI 교육을 정규 교과로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부터 최초로 AI 교과 교과서 및 교육자료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적 투자와도 맞물려, 미래 사회에 대비한 교육 혁신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연수 개요

구분 확인할 내용
대상 인공지능(AI) 교과 교과서 집필위원 (총 100여 명)
일정 2026‑08‑28(금) ~ 2026‑08‑29(토)
장소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참여기관 교육부, 시도교육청, 교과서 개발 선정 학교·기관, 편찬기관 담당자
주요 프로그램 교과용 도서 개발 절차, 저작권 교육, 과목군별 분임 토의, 교육과정 분석·원고 작성 실습

연수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관계자, 교과서 개발 선정 학교·기관, 편찬기관 담당자, 그리고 집필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첫째 날에는 교과용 도서 개발 절차와 저작권에 관한 기본 교육을 진행하고, 둘째 날에는 과목군별 분임 토의를 통해 교육과정 분석과 원고 작성 실습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집필위원들은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과서 제작 노하우를 습득하게 됩니다.

교과서 개발 지원 내용 및 시행 방식

교육부는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6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8개 등 총 16개 과목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교과서는 현장 교원이 직접 집필진으로 참여해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단원 구성·집필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교원 주도형 교과서는 2028년 3월부터 전국 학교 수업에 정식 적용될 예정이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용적인 교육자료가 될 것입니다.

기대 효과 및 향후 일정

  • 교원의 부담 경감 – 매 학기 새로 제작하던 교육자료를 교과서 형태로 제공받아 시간과 비용을 절감합니다.
  • 교육 품질 향상 – 현장 경험이 반영된 교과서가 도입돼 학습 효과와 수업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 AI 교육 정규화 – 2028년 3월부터 AI 교과가 정규 교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학생들의 AI 이해도와 활용 능력이 체계적으로 향상됩니다.

앞으로 교육부는 교과서 개발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추가적인 연수·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교원의 역량 강화를 돕겠습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공모 선정 과목 현황 – 초·중·고 교과별 16개 과목의 구체적인 선정 기준과 명단.
  2. 연수 상세 일정표 – 각 일자별 강연·실습 내용과 진행 시간.
  3. 교과서 적용 시점 – 2028년 3월부터 전국 학교에 적용되는 구체적인 절차와 준비 사항.

자료 출처: 교육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75712

맥락 짚기

교육부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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