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공기관 신규채용 10명 중 7명은 지역인재" 2025년 지역인재 채용 현황 발표
발표 개요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2026‑06‑18(목)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부설기관 포함) 184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 지역인재 채용 현황’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2024년 8월에 도입된 ‘지역균형인재 의무채용 제도’ 시행 이후, 지역인재 채용 현황을 공식적으로 공개하는 첫 사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역균형인재 의무채용 제도 소개
‘지역균형인재 의무채용 제도’는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인재가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인 공공기관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 8월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제도는 비수도권 공공기관이 신규 채용 인원 중 일정 비율을 지역균형인재로 채용하도록 의무화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균형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조사 결과 상세
조사 대상 184개 비수도권 공공기관의 2025년 신규 채용 인원은 총 17,871명이며, 이 중 12,742명이 지역균형인재로 채용되었습니다. 평균 채용률은 71.3%에 달합니다. 이는 제도 도입 이후 지역인재가 실제로 얼마나 많이 채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조사 대상 기관 | 비수도권 공공기관(부설기관 포함) 184개 |
| 2025년 신규 채용 총 인원 | 17,871명 |
| 지역균형인재 채용 인원 | 12,742명 |
| 평균 채용률 | 71.3% |
의미와 향후 과제
이번 결과는 지역균형인재 의무채용 제도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28.7%에 해당하는 비지역균형인재 채용 비중을 줄이고, 보다 높은 채용률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각 기관의 채용 계획과 지역 인재 풀 확대가 필요합니다. 또한, 지방 대학·연구기관과의 연계 강화, 지역 맞춤형 직무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보완적인 정책이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확인할 점
- 2025년 비수도권 공공기관의 평균 지역균형인재 채용률이 71.3%라는 점
- ‘지역균형인재 의무채용 제도’가 2024년 8월부터 시행된 배경과 목적
- 조사 대상이 된 비수도권 공공기관(부설기관 포함) 수가 184개라는 점
자료 출처: 교육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67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