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도자료] 김민석 국무총리, 그냥드림 사업 현장 점검

핫이슈 · 2026-06-11

그냥드림 사업, 전국 확대 앞두고 현장 점검

국무조정실 발표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2026년 6월 11일 오후 3시 대구 서구의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그냥드림은 취약계층이 기본 먹거리와 생활 물품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복지 사각지대 대응 사업입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

이번 방문은 사업이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실제 현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김 총리는 그냥드림 코너의 물품 제공 방식과 상담 과정을 살펴보고, 지자체와 사업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참석자로는 박진필 서구 제일종합사회복지관장, 현수엽 복지 1차관, 성웅경 대구 서구청 부구청장 등이 언급됐습니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관내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그냥드림 사업장을 설치한 지역으로 소개됐습니다.

숫자로 보는 확대 흐름

  • 방문 일시: 2026년 6월 11일 오후 3시
  • 방문 장소: 대구 서구 그냥드림 사업장
  • 현재 확대 규모: 전국 158개 시군구, 286개소
  • 목표: 연내 전국 229개 시군구로 확대
  • 주요 기능: 기본 먹거리 제공, 상담 연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왜 중요한가

그냥드림 사업은 단순히 물품을 나눠주는 사업으로만 보면 의미가 좁아집니다. 현장에서는 생계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복지 제도 안으로 들어오는 접점이 될 수 있고, 상담 과정에서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찾는 역할도 합니다.

김 총리가 지방정부의 재정뿐 아니라 다양한 기부가 효율적이고 실효적으로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당부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사업장이 늘어날수록 물품 확보, 상담 인력, 지역 복지기관과의 연결 방식이 함께 중요해집니다.

독자가 확인할 점

거주 지역에서 그냥드림 사업장을 이용하려면 지자체나 복지관의 운영 장소, 이용 시간, 제공 품목, 상담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이 확대 중인 만큼 지역별 운영 방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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