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6 국가대테러종합훈련

기술 · 2026-09-11

테러 대비 2026, 인천서 대규모 훈련!

2026-09-11 국무조정실, “2026 국가대테러종합훈련” 주재

2026년 9월 11일(금) 오후, 국무조정실은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서 「2026 국가대테러종합훈련」을 주재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가 차원의 테러 대비태세와 관계기관의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배경과 의미

최근 전 세계 공항을 대상으로 한 드론 위협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FPV(First‑Person‑View) 드론과 군집드론 등 신종 무인기 기술이 상용화되면서, 기존 방공·보안 체계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문이자 물류·여행 허브로, 테러 발생 시 파급 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 대한 신뢰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이번 훈련은 최신 위협에 대한 탐지·식별·무력화 체계를 검증하고, 다기관 협업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정상회의와 같은 대형 국제행사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의미를 갖습니다.

훈련 개요

  • 일시·장소 : 2026‑09‑11 오후,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 참여기관·인원 : 16개 기관, 약 250명
  •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주관)
  • 국가정보원, 국방부, 경찰청, 해양경찰청, 소방청, 법무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질병관리청, 관세청, 원자력안전위원회,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IKCS 등

훈련은 인천공항의 일상적인 테러 예방·대비활동을 시작으로, 실제 공항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네 가지 시나리오를 상정했습니다.

주요 훈련 시나리오

구분 확인할 내용
드론테러 FPV·군집드론 탐지·식별·무력화 체계 작동 여부
폭발물·화생방테러 동시다발 폭발·화학·생물 위협에 대한 전문기관 대응 절차
항공기 납치테러 항공기 강제 탈취 상황에서 경찰·군·해양경찰 합동 진압 작전
공항시설 점거·인질테러 공항 건물 점거·인질 발생 시 대응 전술 및 인명 구조 체계

각 시나리오별로 현장 상황을 재현하고, 실시간 정보 공유·지휘통제 체계를 시험함으로써 기관 간 협업의 효율성을 점검했습니다.

훈련 결과 및 평가

훈련 결과, 인천국제공항은 신종 드론 위협에 대한 탐지·식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가동했으며, 폭발물·화생방 대응팀은 신속한 현장 격리·전문 장비 투입으로 위협을 차단했습니다. 항공기 납치와 시설 점거 상황에서는 경찰·군·해양경찰이 연계된 작전 지휘체계가 원활히 작동해 인질 구출 및 상황 통제에 성공했습니다. 관계기관은 이번 훈련을 통해 기존 매뉴얼의 보완점과 장비·인력 배치의 최적화를 도출했으며, 향후 정기적인 연합 훈련을 통해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훈련 참여기관 전체 명단 –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를 비롯한 16개 기관 상세 리스트
  2. 훈련 일정 및 장소 – 2026‑09‑11 오후,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3. 훈련 시나리오 구체 내용 – 드론·폭발물·화생방·항공기 납치·시설 점거·인질 상황 등

자료 출처: 국무조정실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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