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 제17차 비상경제점검회의

생활 · 2026-09-10

한성숙 총리, 6대 분야 비상경제 점검·긴장 대비

회의 개요

2026년 9월 10일, 국무조정실은 한성숙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17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중동전쟁 관련 해외상황 관리·거시경제·물가·에너지 수급·금융안정·민생복지 등 6대 분야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이란 간 긴장이 재점화됨에 따라,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종합 대책을 재점검하고 신속히 실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배경과 의미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이며, 이 지역의 불안정은 국제 유가 급등과 공급망 차질을 초래할 위험이 있습니다. 2024년 이후 지속된 중동 지역 갈등과 2025년 초 발생한 원유 가격 변동성은 우리 경제에 직접적인 충격을 주었고, 특히 물가 상승과 가계 부담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따라서 정부는 ‘외교·안보·경제·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해, 에너지 안보 확보와 민생 보호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합니다.

주요 대응 내용

구분 확인할 내용
원유·핵심 원자재 수급 11월 이후 원유·핵심 원자재 수급 상황을 선제 점검, 대체 물량 확보 및 우회항로 활용 촉진
국제 유가·물가 안정 국제 유가 상승이 경제·민생 물가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최소화, 물가 교란 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
민생·추석 대비 추석 명절 대비 민생안정 대책 차질 없이 추진, 가계 부담 경감 정책 확대
에너지 수급 현황 10월 원유·나프타 물량을 전년 평균 대비 90% 이상 확보, 단기 수급 안정
인도주의 지원 네팔에서 실종된 우리 국민 9명 수색·구조 최우선 추진

한 총리는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11월 이후 원유 및 핵심 원자재 수급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국제 유가 상승이 우리 경제와 민생 물가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물가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당부했습니다.

실무대응반 보고 및 향후 계획

  • 거시경제·물가대응반(반장: 경제부총리)은 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거시경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공급망·물가·고용 안정을 통해 민생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정책을 총력으로 추진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 에너지수급반(반장: 산업부장관)은 10월 원유·나프타 물량이 전년 평균 대비 90% 이상 확보돼 단기적 수급은 안정적이라고 보고했으며, 장기적 긴장 지속 가능성을 대비해 대체 물량 확보와 우회항로 활용을 확대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 금융안정·민생복지 담당반은 금융시장 변동성 관리와 저소득층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추석 연휴 전후 급증할 수 있는 소비자 물가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긴급 지원책을 마련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회의 일시·장소 – 2026년 9월 10일(목) 국무조정실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17차 비상경제점검회의’
  2. 주요 지시 사항 – 11월 이후 원유·핵심 원자재 선제 점검, 국제 유가 상승 최소화, 추석 민생안정 대책 차질 없는 추진
  3. 인도주의 현안 – 네팔에서 실종된 우리 국민 9명 수색·구조 최우선 과제

자료 출처: 국무조정실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1074

맥락 짚기

국무조정실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