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안보대화」 계기 한-파푸아뉴기니 국방장관회담

정책 · 2026-09-08

「2026 서울안보대화」 계기 한-파푸아뉴기니 국방장관회담

회담 개요

2026‑09‑08, 국방부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026 서울안보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엘리아스 카파보레(Elias Kapavore) 파푸아뉴기니 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졌으며,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담은 서울에서 진행됐으며, 주요 논의 내용은 방위산업 협력, 연합훈련 확대, 그리고 태평양 도서국 해역의 안보·에너지 전략에 대한 공동 인식이었습니다.

배경과 의미

최근 남태평양 지역은 기후 변화와 에너지 전환, 그리고 대외 안보 위협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파푸아뉴기니는 인구 90만 명 규모의 섬나라로, 풍부한 천연자원과 전략적 해역을 보유하고 있어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태평양 도서국 협력 확대에 핵심 파트너로 평가됩니다. 이러한 시점에 양국이 방위 협력을 강화하면, 지역 안보 안정은 물론 에너지 안보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 협력 내용

구분 확인할 내용
회담 일시 2026‑09‑08 (화)
회담 장소 서울 (2026 서울안보대화 참석 중)
참여 인물 안규백 국방부 장관, 엘리아스 카파보레 파푸아뉴기니 국방장관
주요 협력 사업 탈리스만 세이버, 퍼시픽 파트너십 등 연합훈련 공동 참여
향후 과제 태평양 도서국 해역 안보·에너지 협력 체계 구축, 방산 기술 교류 확대

안규백 장관은 파푸아뉴기니가 남태평양 지역의 주요 국가이며, 우리 정부의 실용외교 전략에서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 카파보레 장관은 양국이 탈리스만 세이버퍼시픽 파트너십 연합훈련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역내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향후 추진 계획

양 장관은 회담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1. 연합훈련 확대 – 2027년까지 연 2회 이상 공동 훈련을 실시하고, 훈련 범위를 해상·공중·사이버 영역으로 확대합니다.
  2. 방산 기술 교류 – 양국 방산 연구기관 간 공동 연구 과제를 설정하고, 2028년까지 파일럿 프로젝트를 3건 완료합니다.
  3. 에너지 안보 협의체 – 태평양 도서국 해역의 해양 에너지 자원 개발과 보호를 위한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연 1회 회의를 진행합니다.

이러한 추진 계획은 지역 안보 체계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파푸아뉴기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심화시켜 우리 국가 안보와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안규백 장관과 엘리아스 카파보레 장관이 교환한 국방·방산협력 강화 방안 구체 내용
  2. 탈리스만 세이버·퍼시픽 파트너십 연합훈련에 대한 양국 평가 및 향후 일정
  3. 태평양 도서국 해역의 중요성 및 에너지 안보에 대한 공동 인식 문구

자료 출처: 국방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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