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국가 철도관제센터 첨단 모의관제시설 개방 … 6월 22일부터 참여기관 모집

생활 · 2026-06-21

국가 철도관제센터 첨단 모의관제시설 개방 … 6월 22일부터 참여기관 모집

국토교통부, 2026‑06‑21 발표 – 예비 철도관제사 양성 교육 본격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2026년 6월 21일, 실제 철도관제 환경을 구현한 첨단 모의관제시설을 개방해 예비 철도관제사 양성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철도 안전을 책임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교육 방안과 지원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모의관제시설(Full Type Simulator, 이하 FTS) 소개

FTS는 실제 철도관제시스템과 동일한 사양으로 구축된 정밀 시뮬레이션 장비로, 2024년 국비 36억 원을 투입해 완성되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철도관제시스템과 동일하게 열차 운행 통제, 신호 제어, 상황 전파 등 다양한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재현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철도 관련 대학을 대상으로 두 차례 시범 개방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관제 실습과 직무 체험을 통해 철도관제 업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크게 높인 바 있습니다.

교육 대상 및 운영 방식

올해는 교육 대상을 철도 관련 대학뿐 아니라 고등학교까지 확대하고, 보다 많은 교육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규모를 늘릴 계획입니다. 교육은 하루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15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 단위로 진행됩니다.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확인할 내용
교육 대상 철도 관련 대학·고등학교 재학생 및 예비 관제사
교육 규모 15명 내외 소규모 그룹, 하루 8시간
교육 장소 철도교통관제센터 모의관제시설(FTS)
지원 금액 2024년 국비 36억 원 투입
교육 내용 기초 이론, 열차 운행 관제, 비상 상황 대응 등 실무 중심 교육

교육생들은 모의관제시설에서 기초 이론 교육을 받은 뒤, 실제와 동일한 환경에서 열차 운행을 통제하고 비상 상황에 대응하는 실습을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현장 감각을 익히고, 철도 안전 관리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습니다.

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철도관제사의 전문성을 높여 국가 철도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실무 중심의 수준별 교육을 통해 초급부터 고급까지 다양한 수준의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향후 철도 사고 예방 및 신속한 비상 대응 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교육 참여 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육 커리큘럼을 최신 관제 기술과 연계해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인할 점

  • 모의관제시설 개방 일정 및 신청 방법
  • 교육 신청 대상 대학·고등학교 리스트 및 선발 기준
  • 교육 수료 후 관제사 채용 연계 절차

자료 출처: 국토교통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67389&call_from=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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