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차관동정] 홍지선 제2차관, 장항선 철도건설 현장 찾아 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점검

생활 · 2026-06-16

[차관동정] 홍지선 제2차관, 장항선 철도건설 현장 찾아 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점검

국토교통부, 2026‑06‑16 발표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항선 개량 2단계 철도건설현장 안전관리 점검

국토교통부는 2026년 6월 16일, 홍지선 제2차관이 장항선 개량 2단계(연장 32.985 km, 복선철도 신설, 공사비 10,477억 원, 사업기간 2022‑04 ~ 2029‑12)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5월 4일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와 5월 12일 대산~당진 고속도로 현장 점검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재난·안전 분야 주요 현장을 연이어 찾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하는 차관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점검 개요 및 주요 일정

  • 점검 일시: 2026‑06‑16 오후
  • 점검 대상: 장항선 개량 2단계 철도건설현장(광천역사·매현1교 포함)
  • 주요 목적: 집중호우·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한 배수·복구 설비 점검 및 현장 근로자 안전 확보
  • 관련 사업: 장항선 복선 신설 사업(총 사업비 10,477억 원, 2022‑04 ~ 2029‑12)

현장 점검 내용

홍 차관은 광천역사와 매현1교 현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하면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조했습니다.

  1. 배수시설 및 수해 복구 장비 선제 점검 –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시점에 대비해 배수관, 펌프, 비축 자재 등을 미리 확인하고, 취약 구간에 대한 보강 작업을 지시했습니다.
  2. 운행선 안전 확보 – 광천역 인근 구간은 장항선 열차가 운행 중인 구역과 인접해 있어, 공사와 운행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안전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관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3. 근로자 건강·안전 관리 – 폭염 기간 동안 현장 근로자의 체온 관리, 충분한 휴식, 수분 보충 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무리한 공정 추진보다 인력 보호를 우선시하도록 당부했습니다.

안전관리 강화 당부

점검을 마친 홍 차관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과 현장 점검을 철저히 이행하고 위험요인은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단 한 번의 실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촉구했습니다.

점검 항목 체크리스트

구분 확인할 내용
배수·복구 설비 배수관·펌프 가동 여부, 비축 자재·복구 장비 현황
취약 구간 관리 침수 위험 구간 보강·보수 작업 진행 상황
근로자 안전 작업자 휴식·수분 보충 체계, 폭염 대비 보호구 착용 여부

확인할 점

이번 발표를 통해 독자는 다음 세 가지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장항선 개량 2단계 사업(연장 32.985 km, 복선, 10,477억 원, 2022‑04 ~ 2029‑12) 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이 2026‑06‑16에 실시되었음.
2. 홍지선 제2차관이 현장 방문을 통해 배수·복구 설비, 취약 구간, 근로자 건강 관리 등 구체적인 안전 대책을 현장에 직접 전달했음.
3. 안전수칙 이행 및 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강조함으로써, 향후 여름철 풍수해 시 철도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임.

자료 출처: 국토교통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6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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