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동정] 홍지선 2차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업계 간담회 개최
개요
2026년 6월 18일,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와 관련된 최신 현황을 공유하고,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공사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서울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상대방인 대우건설, HJ중공업, 동부건설, 두산건설 등 컨소시엄 주요사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간담회 주요 내용
- 사업 추진 현황 점검: 2차관 홍지선 차관이 현장 담당자와 함께 현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일정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습니다.
- 애로사항 청취: 원자재 가격 상승, 공사비 급등, 물가 변동 반영 문제 등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이를 토대로 안정적인 사업 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건설업계 의견
건설업계는 정부가 가덕도신공항이라는 난이도 높은 사업의 특수성을 고려해 적정 공사기간을 106개월로 확보한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공사비 폭등으로 인한 재정적 불안감이 크게 커진 상황에서, 예산 확보 및 추가 재정 지원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습니다.
정부의 대응 및 지원 방안
홍 차관은 “최고 수준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려면 적정한 사업비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에 전폭적으로 동의하며,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 재정당국과 협의: 예산 확보와 비용 보전 방안을 재정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업계 불안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 설계·품질 관리 강화: 설계 단계부터 충분한 검토와 품질 관리를 통해 누락·하자 발생을 방지하고, 완성도 높은 설계를 추진하겠습니다.
- 안전 관리 최우선: 사고 예방·재해 방지를 위한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안전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 행정 절차 선제적 지원: 보상·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사전에 준비해 행정적 요인으로 인한 공사 지연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사업 기간 | 106개월(약 8년 10개월) |
| 주요 참여 기관 |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 대우건설, HJ중공업, 동부건설, 두산건설 |
| 정부 지원 내용 | 예산 확보 협의, 설계·품질 관리 강화, 안전 관리 최우선, 행정 절차 선제적 지원 |
확인할 점
-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적정 공사기간(106개월)이 확정되었는지 여부.
- 예산 확보 및 추가 재정 지원이 실제로 진행되는 구체적인 일정과 방안.
- 행정 절차(보상·인허가 등)가 선제적으로 준비되어 공사 지연이 최소화되는지 여부.
자료 출처: 국토교통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67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