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 '25년 안전에 13.3조원 투자 - 보도기사 핵심 내용 요약 이미지

기술 · 2026-09-02

항공업계, '25년 안전에 13.3조원 투자

2026‑09‑02 국토교통부, 2025년 항공안전 투자실적 및 2026‑2027년 투자계획 발표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2026년 9월 2일, 국내 17개 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 등 2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항공안전 투자실적과 2026‑2027년 투자계획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2025년 총 13조 3,098억원을 안전 분야에 투자했으며, 2026년에는 17조 4,46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배경과 의미

전 세계적으로 항공 이용객이 회복세를 보이며 연간 4 % 이상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항공 안전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항공시장은 국제항공운송사업자 12개와 소형항공운송사업자(K‑에비에이션, 글로리아항공 등) 5개 등 17개사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어, 안전 투자 확대는 사고 예방은 물론 항공사의 국제 신뢰도 제고에도 크게 기여합니다. 이번 투자 확대는 「항공안전법」에 따른 항공안전투자 공시제도를 기반으로 하며, 투자 인정 범위를 넓혀 항공기 교체·신규 도입, 엔진·부품 구매, 그리고 운항·객실 승무원 등 안전 관련 종사자의 고용비용까지 포함함으로써 보다 포괄적인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5년 주요 투자 실적

  • 신규 항공기 도입: 43대 도입에 3조 8,798억원 투자
  • 안전 관련 종사자 고용비용: 3조 3,817억원 투자
  • 항공기 정비·수리·개조: 3조 3,848억원 투자
  • 엔진·부품 구매·임차: 1조 8,761억원 투자

이러한 투자를 통해 국적항공사의 평균 항공기 기령은 2024년 12.4년에서 2025년 12.1년으로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전년 대비 투자액이 7조 1,329억원(115.5 %) 증가하면서 항공사·공항운영자 등 모든 부문에서 안전 투자 규모가 확대되었습니다.

2026‑2027년 투자계획

2026년에는 17조 4,46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확인할 내용
투자 총액 2026년 17조 4,462억원
신규 항공기 도입 기존 경년항공기(Aged Aircraft) 교체 외 신규 도입 비용 포함
인건비 인정 범위 정비사 외 운항·객실 승무원 등 안전 관련 종사자 고용비용 포함
투자 대상 항공기, 엔진·부품, 정비·수리·개조, 안전 인력 등 전 분야

이와 같이 투자 인정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항공 안전에 필요한 자금이 보다 정확히 반영되고, 장기적인 안전성 확보와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습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2025년 신규 항공기 43대 도입에 사용된 3조 8,798억원의 상세 내역
  2. 항공기 정비·수리·개조에 투입된 3조 3,848억원의 구체적인 사업별 배분
  3. 「항공안전법」에 따른 항공안전투자 공시제도의 적용 기준 및 절차

자료 출처: 국토교통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7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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