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지속되는 폭염에 농업분야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 2026‑07‑12, 폭염 대응을 위한 농업재해대책점검회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026년 7월 12일(일)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송미령 장관 주재로 “지속되는 폭염에 대한 농업인·가축·농작물 피해 예방”을 주제로 농진청, 농협,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분야별 대책 점검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폭염 현황 및 위험도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동시에 영향을 미치면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대부분 지역이 폭염 경보 수준의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금년부터 새롭게 개편된 폭염중대경보가 경북 경산·포항 지역에 발령되었습니다.
폭염중대경보 : 체감온도가 38 ℃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 ℃ 이상이 1일 이상 예상될 경우 발효되는 경보 체계입니다.
농업인·가축 피해 현황
- 농업인 온열질환 : 현재까지 농촌 지역 논·밭·비닐하우스에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으나, 온열질환자는 전년 동기(165명) 대비 64 % 수준인 105명이 발생했습니다.
- 가축 폐사 : 가축재해보험에 신고된 폐사 마릿수는 전년 동기(91만 마리) 대비 3 %에 해당하는 2만 7천 마리입니다.
이러한 수치는 폭염이 농업 현장에 미치는 직접적인 위험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부·관계기관의 대응책
농식품부는 농진청, 농축협, 지방정부 등과 협력해 인력·예산·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온열질환 예방요원 동원 – 농진청 소속 1,149명의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비롯해 전국 농축협 직원, 농업인 안전리더가 현장 순찰을 강화합니다.
- 폭염 행동요령 안내 – 현장 방문·전화·문자·SNS 등을 활용해 농업인에게 폭염 시 작업 중단, 수분 보충, 그늘 확보 등 구체적인 행동요령을 전달합니다.
- 예산 지원 – 각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폭염 대비 물품(냉각 매트, 휴대용 물통 등) 구입 및 배포에 필요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합니다.
- 가축 관리 지원 – 가축 사료·물 공급 체계 점검, 냉방·그늘 시설 설치 지원 등을 통해 가축 폐사를 최소화합니다.
현장 지원 및 실천 방안
- 낮 시간대 작업 중단 : 체감온도가 38 ℃를 초과하는 시간대(오전 11시~오후 4시)에는 농작업을 일시 중단하고, 작업 일정은 저녁·새벽으로 조정하도록 권고합니다.
- 순찰 강화 :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농업인 안전리더가 1시간당 최소 2회 이상 현장 순찰을 실시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파악합니다.
- 신속 신고 체계 : 가축 폐사 및 온열질환 발생 시 즉시 가축재해보험·보건소에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신고 접수 후 24시간 이내 현장 지원을 약속합니다.
주요 확인 사항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폭염중대경보 발령 지역 | 경북 경산·포항 |
| 온열질환자 현황 | 105명 (전년 대비 64 %) |
| 가축 폐사 현황 | 2만 7천 마리 (전년 대비 3 %) |
| 온열질환 예방요원 | 1,149명 |
| 주요 대응 기관 | 농진청, 농협, 지방정부, 농축협, 농업인 안전리더 |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원문을 다시 확인할 때 도움이 되는 구체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폭염중대경보 정의 및 발령 기준 – 체감온도·최고기온 기준과 발령 지역.
2. 농업인·가축 피해 구체 수치 – 온열질환자 105명, 가축 폐사 2만 7천 마리 등.
3. 대응 인력 및 역할 – 온열질환 예방요원 1,149명, 순찰·행동요령 안내 등 구체적인 현장 지원 내용.
자료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70479
맥락 짚기
농림축산식품부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