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식량정책실장, 토마토·애호박 농가 격려 및 출하 현장 점검

생활 · 2026-07-29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토마토·애호박 농가 격려 및 출하 현장 점검

발표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07‑29에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을 방문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의 현장 점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토마토·애호박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격려하고, 지원 대책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것이 주요 주제입니다.

토마토·애호박 가격 현황

재배면적 확대, 기상여건 양호, 병충해 감소 등으로 작황은 양호했으나, 여름철 소비 부진과 수박·복숭아 등 대체 품목 출하량 증가로 수요가 감소하면서 도매가격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7월 하순 기준 도매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확인할 내용
토마토 7,256원 / 5 kg (전‑평년 대비 52.8 % 하락)
애호박 15,675원 / 20개 (전‑평년 대비 24.9 % 하락)

농가 애로사항 및 현장 점검

박정훈 실장은 현장에서 직접 농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올해 초 중동 사태 등으로 경영비는 상승했지만, 기상 호조와 재배면적 확대 등으로 출하량이 늘어나 토마토·애호박 등 과채류 가격이 전‑평년 대비 크게 하락해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장마 이후 폭염과 병해충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폭염 중대경보 발령 시 고온 환경에서의 야외 작업을 중지하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지원 정책 및 시행 방안

농식품부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다음과 같은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생육 관리 약제·영양제 할인 공급: 농가가 필요로 하는 약제와 영양제를 기존 가격보다 낮은 비용으로 제공하여 생산 비용을 경감합니다.
  • 고온피해 예방 차광도포제 지원: 폭염으로 인한 열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차광도포제를 무상 또는 저가로 지원합니다.
  • 애호박 전용 지원: 농협과 협력하여 정부수급안정사업에 참여하는 조합을 대상으로 재배 관리 기술 지도와 추가적인 차광·방제 자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원은 2026년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농협 지점 및 지역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화천군을 포함한 강원도 내 토마토·애호박 재배 농가이며, 지원 규모는 농가당 연간 최대 300만원 한도로 책정되었습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가격 하락 구체 수치 – 토마토 7,256원/5 kg, 애호박 15,675원/20개(전‑평년 대비 각각 52.8 %·24.9 % 감소)
  2. 지원 내용 및 시행 일정 – 약제·영양제 할인, 차광도포제 지원, 애호박 전용 재배관리 지원(2026‑08~12월)
  3. 현장 방문 일시·장소 – 2026‑07‑29,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현장 점검

자료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72565

맥락 짚기

농림축산식품부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