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장관, 전통시장 환급행사 현장 방문
농림축산식품부 발표 (2026‑09‑17) – 추석 성수품 수급 동향 및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점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026년 9월 17일(목) 서울 신영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수급 동향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이하 ‘환급행사’)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추석을 앞두고 국산 농축산물 구매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배경과 의미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는 내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시장은 디지털 전환이 늦어 전산시스템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소비자가 할인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합니다. 이번 환급행사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 국산 농축산물에 대한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농가 소득 안정과 명절 물가 안정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하는 전략적 의미를 갖습니다. 또한 해양수산부의 ‘대한민국 수산대전’과 일정이 맞물려 해산물과 육류·채소 등 다양한 품목을 한 번에 홍보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원 내용 상세
농식품부는 9월 3일(목)부터 9월 30일(수)까지 1,4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등에서 추석 성수품을 포함한 국산 신선 농축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 표와 같습니다.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지원 기간 | 2026‑09‑03(목) ~ 2026‑09‑30(수) |
| 지원 대상 | 국산 신선 농축산물 전 품목 |
| 할인율 | 최대 40% |
| 예산 규모 | 1,490억 원 |
| 참여 채널 | 대형·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등 |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전국 300개 전통시장에서는 9월 16일(수)부터 9월 20일(일)까지 국산 농축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2만 원이며, 구체적인 환급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매금액 3.4만 원 ~ 6.7만 원 미만 → 1만 원 환급
- 구매금액 6.7만 원 이상 → 2만 원 환급
이번 행사에서는 모바일 대기 시스템을 도입해 키오스크에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 메시지 등으로 실시간 대기 인원 알림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송미령 장관은 “전산시스템이 없는 전통시장에서 우리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도 할인지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환급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환급행사를 통해 국민께서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 발표 기관: 농림축산식품부
- 발표일: 2026‑09‑17
-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2165
자료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맥락 짚기
농림축산식품부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