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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2026-06-02

함께하니 농작업 부담도, 기름값도 뚝... 고령화·고유가 시대의 대안, 공동영농

농림축산식품부가 2026-06-02 공개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원문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일정, 대상, 의미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브리핑 형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이번 보도자료의 핵심은 '함께하니 농작업 부담도, 기름값도 뚝... 고령화·고유가 시대의 대안, 공동영농'입니다. 발표 배경과 주요 일정, 현장에서 확인할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공동영농은 다수의 농가가 농기계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여 농작업을 효율화하는 방식부터 농업법인이 중심이 되어 주변 소규모 농가의 농지를 임대 또는 출자받아 경영을 규모화하는 방식까지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 농식품부는 ’09년부터 들녘공동경영체육성, 전략작물산업화 사업 등을 통해 공동농업경영체에게 유통·가공시설, 농기계, 컨설팅을 지원해왔으며, 국민주권 정부에서는 농업법인이 농가로부터 농지를 임대 또는 출자받아 일괄 경영하고, 수익을 농가에 배분하는 방식의 공동영농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 ‘26년 6개소(횡성·김제·부안·영광·상주·경주) 지원, 개소당 20억원(국비 50%, 지방비 40%, 자부담 10%) 이날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이 방문한 남포농협은 2013년 30명의 조합원 농지 50ha를 대상으로 공동농작업 방식의 공동영농을 시작하였고, 현재는 전체 조합원(1,710명)의 61.4%(1,050명)가 참여하며 1,000ha 규모 농지를 대상으로 공동영농을 추진하고 있다.

더 살펴볼 내용

남포농협은 35명 규모의 공동 농작업단을 운영하며 경운·정지 작업부터 육묘, 이앙, 방제, 수확 등 전 단계에 걸쳐 농작업 대행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농 등으로 구성된 공동작업단은 연접 농지 중심으로 농작업을 수행하며, 남포농협은 전 단계에 걸쳐 유류비는 약 25% 절감되었고, 일일 작업량은 50%가량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확인 메모

  • 발표 기관: 농림축산식품부
  • 발표일: 2026-06-02
  • 자료 성격: 기관 보도자료 기반 브리핑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