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부담은 덜고, 지역 활력은 더하고... '대한민국 반값 여행'은 가을에도 계속

핫이슈 · 2026-08-27

여행 부담은 덜고, 지역 활력은 더하고... '대한민국 반값 여행'은 가을에도 계속

발표 개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2026년 8월 27일,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이하 반값 여행)’ 사업에 올가을 새롭게 참여할 지역 9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선정된 지역은 ▴강원 화천군, ▴경남 고성군, 산청군, 함양군, ▴경북 안동시, 영천시, ▴충남 서천군, 태안군, ▴전남광주 장흥군이며, 이들 지역은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배경과 의미

최근 국내 여행 트렌드는 대도시 중심에서 지방 소도시·농어촌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정부는 관광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핵심 정책으로 삼고 있습니다. ‘반값 여행’은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로, 국민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지역에는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한다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정책입니다. 특히 디지털 결제와 모바일 쿠폰 활용이 일상화된 현재,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은 접근성·편리성 측면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업 내용 및 상반기 성과

‘반값 여행’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개인 최대 10만 원, 청년은 14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2024년 4월부터 16개 지역(강원 평창군·영월군·횡성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광주 강진군·영광군·해남군·고흥군·완도군·영암군, 경남 밀양시·하동군·합천군·거창군·남해군)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상반기까지 투입된 환급 예산은 52억 원이었습니다.

상반기 분석 결과, 지역 내 총 소비액은 최소 162억 원으로, 환급액 대비 최소 3.1배의 소비 창출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소비 항목별 비중은 식음료 45.5%, 숙박 32.2%, 쇼핑·특산품 10.2%, 관광·체험 6.3% 등 고르게 분포했으며, 이용자 76.4%가 지역 내 숙박·식사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반값 여행객 중 56.3%가 해당 지역을 처음 방문한 것으로 조사돼, 신규 관광객 유입 효과도 크게 나타났습니다.

신규 지역 및 지원 내용

하반기에는 앞서 언급한 9개 지역이 새롭게 참여하게 됩니다. 각 지역별 주요 특징과 기대 효과는 다음 표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구분 확인할 내용
강원 화천군 – 사과·배 등 과일 특산품과 산악 레저 관광 활성화
경남 고성군, 산청군, 함양군 – 해안·산악 복합 관광 자원 활용
경북 안동시, 영천시 – 전통 문화·역사 관광과 지역 특산품 연계
충남 서천군, 태안군 – 해양 레저와 해산물 특산물 홍보
전남광주 장흥군 – 해양 레저와 전통 어촌 체험 프로그램 확대

지원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게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을 통해 환급하며, 개인당 최대 10만 원, 청년(만 19~34세)에게는 14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신청은 관광공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현장 결제 시 QR코드로 자동 환급이 이루어집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 지원 금액 및 대상: 개인 최대 10만 원, 청년은 14만 원까지 환급
  • 상반기 성과 지표: 환급 예산 52억 원, 지역 내 소비액 최소 162억 원, 소비 대비 3.1배 효과
  • 신규 참여 지역 9곳: 강원 화천군, 경남 고성군·산청군·함양군, 경북 안동시·영천시, 충남 서천군·태안군, 전남광주 장흥군

자료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75628

맥락 짚기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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