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와 5개 지방정부, 한국철도공사 힘 모아 '남도 기차둘레길' 활성화

핫이슈 · 2026-05-14

문체부와 5개 지방정부, 한국철도공사 힘 모아 '남도 기차둘레길' 활성화

배경 및 목적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5월 14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남도 기차둘레길’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공개했다. 남도 기차둘레길은 기존 철도 노선을 활용해 조성된 관광 트레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광역관광개발 사업을 활성화하고, 남부권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확대함으로써 지역관광의 전반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참여 기관 및 역할

  • 문화체육관광부: 전문가 상담(컨설팅) 지원과 기관 간 이해관계 조정을 담당한다. 이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전문지식 제공과 협업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의미한다.
  • 5개 지방정부(남부권): 지역관광자원 연계 개발, 철도 등 대중교통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지역 간 관광교류 확대 및 공동 관광자원 홍보를 맡는다. 각 지방정부는 자체 보유 관광자원을 기차둘레길과 연결해 새로운 관광 루트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방문객 흐름을 확대한다.
  • 한국철도공사: 기존 철도 인프라와 연계된 기차둘레길 운영·관리 지원을 제공한다. 철도망을 활용한 접근성 확보와 안전 관리가 주요 역할이다.

추진 체계와 기대 효과

남부권 광역관광협의체가 구성돼 5개 지방정부가 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는 사업별 전담기관을 지정하고, 분기별 추진 현황을 점검해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보완한다는 점에서 체계적인 관리 메커니즘을 갖춘다.

이러한 구조는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한다.

  1. 관광자원 연계 강화 – 기차둘레길을 중심으로 주변 문화·자연자원을 연결해 복합 관광코스를 제공한다.
  2. 대중교통 활용 촉진 – 철도와 연계된 이동 경로를 활용해 자동차 의존도를 낮추고, 친환경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
  3. 지역 간 협력 확대 – 협의체를 통한 정보·자원 공유가 지방정부 간 관광교류를 활성화한다.

향후 과제 및 확인 포인트

  • 사업 진행 상황: 분기별 점검 결과와 조정 사항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 관광객 반응: 기차둘레길 이용객의 만족도와 재방문 의향을 조사해 실제 효과를 검증한다.
  • 인프라 유지 관리: 한국철도공사의 인프라 관리 체계가 지속 가능한 운영을 보장하는지 점검한다.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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