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화 관광거점 '글로벌 관광특구'로 경주와 해운대 선정

핫이슈 · 2026-07-31

지역 특화 관광거점 '글로벌 관광특구'로 경주와 해운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2026‑07‑31 발표,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 지원 대상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2026년 7월 31일,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만 집중되는 현상을 해소하고 지역별 특화 관광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 사업의 지원 대상지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경주 관광특구와 해운대 관광특구 두 곳을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된 특구에는 2년간 각각 국비 30억 원을 투입해 외국인 관광객 편의 서비스 강화와 특화 브랜드 개발 등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사업 개요와 선정 절차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 사업은 국정과제 ‘지역 관광자원 특화로 지역 경제 성장 견인’의 일환으로, 경쟁력 있는 지역 특화 관광특구를 발굴·지원해 세계적인 성공 모델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문체부는 수도권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45개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신청서는 관광 콘텐츠 경쟁력, 국제 관광 수용 태세 등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두 특구와 지원 내용

구분 확인할 내용
경주 관광특구 신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하루 더 머물며 황금빛 환상에 빠져드는 경주 글로벌 관광특구’ 조성. 야간 신라 테마 투어, 미식 체험,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순환버스 등 체류형 콘텐츠 확대.
해운대 관광특구 낮과 밤, 일과 휴양이 어우러지는 ‘해운대 글로벌 관광특구’ 조성. 해변 레저·문화 프로그램 연계, 외국인 전용 안내센터·다국어 서비스 강화, 지역 특산품 기반 브랜드 개발.
지원 규모·기간 각 특구에 2년(2027‑2028년) 동안 국비 30억 원 투입. 편의 서비스(다국어 안내, 전용 교통), 특화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 개발 등에 전액 지원.

기대 효과와 향후 일정

문체부는 이번 지원을 통해 경주와 해운대가 각각 ‘문화·역사형’과 ‘레저·휴양형’ 글로벌 관광특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이 시작되며, 연간 사업 진행 상황은 중간 점검 보고서를 통해 공개됩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체류 일수가 평균 2일 이상 증가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10% 이상 상승하는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공모 일정 – 2026년 5월 18일 ~ 7월 6일의 상세 일정과 신청 방법
  2. 평가 기준 – 관광 콘텐츠 경쟁력, 국제 관광 수용 태세 등 구체적인 평가지표
  3. 지원 세부 항목 – 외국인 관광택시, 순환버스, 다국어 안내센터 등 구체적인 지원 내용

자료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72856

맥락 짚기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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