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지막 문장은 누가 씁니까' 2026 연명의료결정제도 수기 공모전 시상 - 보도기사 핵심 내용 요약 이미지

생활 · 2026-08-25

당신의 마지막 문장은 누가 씁니까' 2026 연명의료결정제도 수기 공모전 시상

보건복지부는 2026‑08‑25에 ‘2026년 연명의료결정제도 수기 공모전’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 개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의미와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알리고, 국민과 의료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발표 개요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2026년 8월 25일(화)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유네스코 회관에서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공모전은 일반 국민 부문과 의료진·보건·복지 종사자 부문으로 구분되어 총 405편의 이야기가 접수되었으며, 이 중 16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배경과 의미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그리고 의료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임종 단계에서 환자와 가족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018년 시행된 ‘연명의료결정법’은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중단하고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함으로써, 개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이러한 제도의 실효성을 국민의 실제 경험을 통해 조명하고, 연명의료결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수상작 현황

구분 확인할 내용
최우수상 2편 (보건복지부장관상, 상금 100만 원)
우수상 4편 (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상, 상금 50만 원)
장려상 10편 (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상, 상금 30만 원)

일반 국민 부문 최우수상은 ‘당신의 마지막 문장은 누가 씁니까’로, 선운사에 핀 동백꽃 한 송이를 매개로 삶과 죽음의 자연스러운 순환을 담아냈습니다. 의료진 부문 최우수상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80대 치매 환자와 그의 아들이 마주한 연명의료결정을 그린 ‘죽음을 곁에 두고 산다는 것’입니다. 두 작품 모두 환자·가족·의료진의 시선을 통해 “환자의 뜻을 확인하고 존중하는 것”의 의미를 진솔하게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상식 현장

시상식은 유네스코 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수상자와 그 가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장관 정은경은 “연명의료결정제도가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제도의 실천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연명의료결정에 대한 사회적 대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수상작 전체 목록 및 각 작품의 요약 – 보건복지부 공식 보도자료 페이지
  2. 연명의료결정제도(연명의료결정법) 상세 내용 – 법령·붙임 4 참고 자료
  3. 시상식 사진 및 영상 – 유네스코 회관 공식 SNS 채널

자료 출처: 보건복지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7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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