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급 의료기관 2025년 9월분 비급여 항목 1,251개 진료비 7,499억 원

생활 · 2026-09-09

병원급 의료기관 2025년 9월분 비급여 항목 1,251개 진료비 7,499억 원

보건복지부 2026‑09‑09 발표 – 2025년 하반기 비급여 보고제도 분석 결과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 이하 ‘공단’)은 2025년 하반기에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도 하반기 비급여 보고제도」의 자료 분석 결과를 2026년 9월 9일에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비급여 진료비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의 알 권리와 의료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경과 의미

비급여 보고제도는 2023년 9월부터 도입되어 연 2회(상반기·하반기) 비급여 진료내역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의료비 상승과 비급여 항목 확대 추세 속에서, 비급여 진료비 비중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정책 설계와 국민 신뢰 확보에 핵심적입니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와 데이터 기반 의료관리의 확대가 진행되는 현 시점에서, 비급여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의료서비스의 투명성을 높이고, 향후 보장성 확대 논의에 객관적 근거를 제공하게 됩니다.

주요 결과

  • 보고항목 확대: 2024년 1,068개 항목에 183개를 추가해 총 1,251개 항목으로 확대되었습니다.
  • 비급여 진료비 규모: 2025년 9월분 병원급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는 총 7,499억 원이며, 이는 상반기(6,864억 원) 대비 635억 원 증가한 수치입니다.
  • 기관·기관당 평균 증가: 보고기관은 4,000곳에서 4,098곳으로 98곳 늘었고, 기관당 평균 비급여 진료비는 1,138만 원 상승했습니다.
  • 기관별 비급여 비중:
  • 병원: 3,122억 원(41.6%)
  • 종합병원: 1,587억 원(21.2%)
  • 상급종합병원: 1,084억 원(14.5%)

확인 사항 표

구분 확인할 내용
보고항목 수 1,251개 (전년 대비 183개 추가)
비급여 진료비 규모 7,499억 원 (상반기 대비 635억 원 증가)
보고기관 수 4,098곳 (전년 대비 98곳 증가)

향후 과제와 기대 효과

이번 분석은 비급여 진료비가 전체 진료비(급여 + 비급여)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정량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를 토대로 보건복지부는 비급여 항목의 필요성 검토, 급여 전환 가능성 조사, 그리고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또한, 공단 누리집(www.nhis.or.kr)을 통해 공개된 자료는 연구자·언론·시민 모두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의료정보의 민주화를 촉진할 것입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보고항목 확대 내용 – 2024년 대비 183개가 추가된 구체적인 항목 리스트
  2. 기관당 평균 비급여 진료비 증가액 – 1,138만 원 상승 원인 분석 자료
  3. 전체 진료비 대비 비급여 비중 – 상반기와 하반기 비교 그래프 및 수치

자료 출처: 보건복지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0838

맥락 짚기

보건복지부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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