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청소년 자살 예방 위한 관계부처 업무 협력 체계 가동 시작
성평등가족부가 2026-03-20 공개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원문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일정, 대상, 의미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브리핑 형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이번 보도자료의 핵심은 '정부, 청소년 자살 예방 위한 관계부처 업무 협력 체계 가동 시작'입니다. 발표 배경과 주요 일정, 현장에서 확인할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심리부검) 자살 사망자의 유족·지인 면담과 상담 기록 등을 분석하여 자살 원인을 추정·검증하는 과학적 조사 방법 이번 업무협약은 현재 성인 대상으로만 시행* 중인 심리부검을 내년부터 청소년 대상으로 확대하여 근거 기반 청소년 자살 예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 ’15~’25년 누적 심리부검 1,602건 시행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을 총괄하고 면담 도구·지침 개발 및 심리부검 수행을 담당한다.
- 교육부는 학생 자살 관련 자료를 수집·제공하고, 유족·교사·상담사 등의 심리부검 참여를 지원한다.
더 살펴볼 내용
성평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상담 기록 등 자살 관련 자료를 수집·제공하고 사례 발굴 및 홍보에 협조한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청소년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구조적인 문제이다”라며, “심리부검을 통해 숨겨진 자살 위험 신호를 발굴하고,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한 청소년 자살 예방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확인 메모
- 발표 기관: 성평등가족부
- 발표일: 2026-03-20
- 자료 성격: 기관 보도자료 기반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