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꼽은 '바꾸고 싶은 성별 기대'는?

핫이슈 · 2026-08-31

청년들이 꼽은 '바꾸고 싶은 성별 기대'는?

행사 개요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2026‑08‑31에 발표한 바와 같이, 8월 30일(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에서 청년 80여 명이 참여한 제1차 청년세대 성별균형 공개형 공론장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론장의 주제는 ‘테토녀와 에겐남 사이 : 요즘 남자다움·여자다움 이야기’이며, 참가자들은 ‘남자다움·여자다움’에 대한 다양한 인식과 일상에서 체감한 성별 기대를 공유하고, 바꾸고 싶은 기대와 새로운 기준을 직접 제안했습니다.

배경과 의미

최근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유연 근무 확대 등 사회·경제 구조가 급변하면서 전통적인 성별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점차 약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층은 ‘성별이 아닌 개인의 역량·선택’에 기반한 삶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는 노동시장·가족구조·정책 설계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합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성평등가족부는 청년들의 실제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공개형 공론장을 마련한 것입니다. 이번 논의는 향후 성평등 교육, 직장 내 성별·역할 정책, 복지제도 설계 등에 실질적인 근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년들이 제시한 새로운 기준 및 실천과제

공론장 참가자들은 ‘성별’ 자체보다 상황·여건, 개인의 역량·특성, 선택 등을 판단 기준으로 삼는 새로운 기준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아래 3가지 기대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과 실천 과제를 도출했습니다.

구분 확인할 내용
결혼·출산에 대한 기대와 부담 새로운 기준 : 개인의 삶의 단계·경제적 준비 상황을 기준으로 결혼·출산 여부를 판단
실천 과제 : 출산·육아 지원 제도를 ‘연령·소득’이 아닌 ‘실제 필요성’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결혼·출산 선택을 강요하지 않는 문화 캠페인 전개
가족 내 역할 책임 새로운 기준 : 가정 내 업무·돌봄을 시간·능력에 따라 배분
실천 과제 : 가사·돌봄 분담 체크리스트 도입, 기업의 ‘가족돌봄 휴가’를 성별 무관하게 제공하도록 법제화
힘들고 위험한 일에 대한 기대 새로운 기준 : 직무 위험도·신체·기술 역량을 기준으로 배정
실천 과제 : 위험 작업 배정 시 ‘역량 평가’를 의무화하고, 위험 직무에 대한 안전 교육 및 보상을 성별과 무관하게 동일하게 적용

토론 결과 요약

참가자들은 진로·직업, 생계·돌봄, 감정 표현, 연애·관계 등 10개 영역에서 성별 기대를 공유했으며, 전체 투표 결과 다음 세 가지가 ‘우선적으로 바꾸고 싶은 성별 기대’로 선정되었습니다.

  1. 결혼·출산에 대한 기대와 부담 – 성별에 따라 차별적인 사회적 압력이 존재함.
  2. 가족 내 역할 책임 – 성별에 따라 기대되는 가사·돌봄 역할이 불균형.
  3. 힘들고 위험한 일에 대한 기대 – 남성에게만 위험 작업이 배정되는 관행.

각 항목에 대해 제시된 새로운 기준은 ‘성별이 아닌 상황·역량·선택’이라는 공통 원칙을 바탕으로 하며, 실천 과제는 일상·조직·공공 영역에서 구체적으로 적용 가능한 방안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행사 일시·장소 – 2026년 8월 30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2. 참가 인원 및 대상 – 청년 80여 명, 성평등가족부 주관
  3. 주요 결과 – ‘결혼·출산 기대’, ‘가족 역할 책임’, ‘위험 작업 기대’ 3가지 항목이 우선 변경 목표로 선정된 과정 및 제안된 새로운 기준

자료 출처: 성평등가족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76045

맥락 짚기

성평등가족부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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